고려아연 30일 이사회 개최…경영권 방어전략 논의하나 [머니투데이]
고려아연은 오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경영권 분쟁에 관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구체적 안건은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일각에선 고려아연이 기존에 보유한 자사주 1.4%를 우리사주조합에 처분해 의결권을 살리는 방안이 논의될 것이라는 말이 나온다. 현재 고려아연은 자사주 2.4%를 1, 2차 자사주 신탁계약을 통해 확보하고 있다. 이 가운데 다음달 처분 가능한 1차분 1.4%를 경영권 방어에 활용할 방안이 논의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 중 하나가 자사주를 우리사주조합에 넘겨 의결권을 되살리는 방안이다.
'마카롱' 운영사 블리몽키즈, 3분기 누적 수출액 1200만 달러⋯역대 최대 실적 [한국경제]
인도 K뷰티 플랫폼 '마카롱'을 운영하는 블리몽키즈가 올해 3분기 누적 수출액 약 1200만 달러(한화 약 163억원)를 기록해 사상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더불어 인도 K뷰티 총 수출액의 21%를 차지하는 등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블리몽키즈는 국내 뷰티 브랜드의 인도 시장 진출을 돕는 K뷰티 리테일 기업이다. 마카롱은 제품 판매 촉진을 위해 커뮤니티와 체험단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스알엑스, 조선미녀, 클리오 등 350개 이상의 브랜드를 현지 시장에 선보였다. 인도 최대 뷰티 이커머스 나이카(Nykaa), 티라(Tira), 아마존 등에 국내 브랜드들의 온라인 입점도 돕고 있다. 블리몽키즈는 향후 메이크업, 헤어, 바디 등 뷰티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내년 1분기에는 델리에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해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
큐익스프레스, 트랙스로직스로 사명 변경 [서울경제]
큐텐그룹 물류 자회사였던 큐익스프레스가 최근 이사회를 열어 사명을 '트랙스로직스(TracX Logis)'로 바꾸는 안을 의결했다. 회사는 모회사였던 큐텐그룹이 티메프 미정산 사태로 사실상 해체되면서 독립경영을 위해 사명을 변경했다. 트랙스는 'Track'과'X'를 결합한 것으로 신속 정확한 배송·추적서비스를 제공하며 물류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현재 트랙스로직스 지분은 크레센도(35%), 야놀자(31%), KKR·앵커PE(19%), 코스톤아시아·메티스톤PE·캑터스PE·산업은행PE(13%), 큐익스프레스 임직원(2%) 등이 보유하고 있다. 기존에는 큐텐(65.88%)과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29.3%) 등이 95% 지분을 갖고 있었다. 연말까지 300억원 가량의 투자를 받아 티메프 사태로 인한 미정산 물류비를 해소하고, 내년 상반기 흑자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다.
'BBB+' AJ네트웍스 수요예측 흥행, 언더 두 자릿수 형성 [연합 인포맥스]
AJ네트웍스가 3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총 660억원의 주문을 모아 흥행에 성공했다. 2년물에는 350억원이, 3년물에는 310억원의 수요가 유입됐다. 모집액 기준 가산금리는 2년물과 3년물 각각 동일 만기 민평 금리 대비 39bp, 70bp 낮은 수준이다. 이번 발행물은 KB증권과 NH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 주관했다. AJ네트웍스의 경우 BBB급 발행사로서의 절대금리 매력이 부각되는 종목으로 꼽힌다. 또한 안정적인 실적으로 펀더멘탈 또한 견조한 편이다. 회사의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425억원으로, 전년 동기(390억원) 대비 9% 증가했다. AJ네트웍스는 수요예측 결과를 고려해 최대 500억원까지 증액 발행을 검토할 전망이다.
유암코, 3000억 회사채 3.5% 아래 발행 [파이낸셜 뉴스]
유암코(연합자산관리)는 3년물 2400억원, 5년물 600억원 등 3000억원으로 회사채를 발행했다. 3년물 3.389%, 5년물 3.448%로 28일 민평금리 대비 8bp(1bp=0.01%) 아래로 결정됐다. 11월까지 만기인 CP(기업어음) 약 4000억원에 대한 차환 목적이다. NPL(부실채권) 투자 1위 사업자라는 점과 CR(구조조정 부문) 투자에서 성과 등 투자레코드(투자이력)를 기관투자자들로부터 높게 인정받은 결과다. 유암코는 투자자금을 늘리기 위해 시장에서 수천억원 규모 조달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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