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금융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농협중앙회
케이뱅크, 삼성·신한카드 맞손…CSS 모형 고도화
이성희 기자
2024.10.28 10:06:52
대안신용정보 2600만건, 대출심사전략 및 CSS 모형에 반영
제공=케이뱅크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케이뱅크가 SOHO(개인사업자대출)-SME(중소기업대출) 시장 확대를 위한 CSS(신용평가모형) 고도화 노력을 이어간다.


케이뱅크는 24일 삼성카드, 신한카드와 손 잡고 개인사업자 대안신용정보를 대출심사 전략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케이뱅크가 목표하고 있는 SOHO 및 SME 시장 확대를 위해 대출 심사-관리시스템을 포함한 CSS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삼성카드와 신한카드는 카드 가맹점 정보를 활용해 개인사업자의 신용도를 평가할 수 있는 대안신용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총 2600만건에 달하는 양 카드사의 대안신용정보를 대출 심사 전략에 활용한다. 개인 사업자의 사업지속 가능성과 안정성 등을 더 정교하게 분석, 예측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관련기사 more
케이뱅크, 3분기 누적 순익 1224억 '역대 최대' 케이뱅크 상장 철회에 'IPO 왕좌' 안갯속 케이뱅크 IPO 연기…서울보증보험‧토스 영향은 고평가 논란에 삼수行…MAU·업비트 발목 잡아

예를 들어 사업 업력이 짧거나 개인 신용도가 높지 않은 개인 사업자라도, 우량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면 대출 기회 및 한도가 확대될 수 있다. 개인 사업자의 사업 안정성과 예상 사업 지속 기간을 바탕으로 대출 한도와 조건을 최적화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에 대한 대출 기회를 확대함과 동시에, 대출 심사 및 관리 역량을 고도화함으로써 연체율을 낮추고 대출 포트폴리오를 안정적으로 다변화 시킨다는 목표다. 지속 성장을 위한 동력으로 SOHO-SME 시장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통신, 금융,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대안정보 사업자와의 제휴를 지속적으로 확대키로 했다. 지난 2017년부터 BC카드의 대안신용정보를 CSS 모형에 활용하고 있으며 올해 3월에는 네이버페이의 대안신용평가모형도 도입한 바 있다.


이 같은 지속적인 노력 결과 케이뱅크의 기업대출액은 지난해 6월 5329억원에서 올해 6월 1조416억원으로 95% 증가했으며, 상반기 기준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은 33.3%에 달한다.


양영태 케이뱅크 리스크관리실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의 대안신용정보를 활용해 SOHO-SME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대출 공급 확대와 안정적인 관리라는 두 목표를 모두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S VIP 3일 무료 체험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플러스 안내-1
Infographic News
2021년 월별 회사채 만기 현황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