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고려아연 공개매수 과열 양상"…불공정거래 조사 착수 지시 [뉴시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8일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고려아연 공개매수에 대해 즉각적인 불공정거래 조사 착수를 지시했다. 이복현 원장은 임원회의를 열고 "상대측 공개매수 방해 목적의 불공정거래 행위가 확인될 경우 누구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 조치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그는 '공시 이전에 공개매수가보다 고가로 자사주를 취득할 계획'이라든지 '자사주 취득 가능 규모가 과장'됐다고 주장하는 등의 풍문 유포 행위와 주가 형성에 부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 등에 대해 경고성 발언을 날렸다.
공정위, LS일렉트릭-티라유텍 기업결합 승인 [뉴시스]
공정거래위원회는 LS일렉트릭과 JKL파트너스의 티라유텍 주식 취득 건과 브레인커머스의 맨파워코리아 주식 취득 건에 대해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공정위는 LS일레트릭과 티라유텍의 기업결합에 대해 스마트팩토리 소프트웨어 솔루션 시장과 산업용 로봇 제조업 시장 등 2개 시장에서 수평 결합이 발생한다고 판단했다. 다만 두 시장 모두 결합으로 인한 시장 집중도 증가분이 낮고, 유력 경쟁 사업자가 존재하는 만큼 경쟁 제한 우려가 크지 않다는 판단이다. 해당 기업결합이 발생했을 경우에도 공정위는 스마트팩토리 소프트웨어 솔루션 시장에서 합산 점유율은 1% 내외로, 산업용 로봇 제조업 시장의 경우에도 5%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사내대출 최저금리 1.15% "특혜성 대출 안돼" [파이낸셜뉴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정책금융기관들이 임직원 사내대출에 지나치게 낮은 금리를 적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기보 임직원이 사내대출을 받은 건수는 주택자금 대출 15건, 생활자금 대출 582건이다. 해당 금리는 각각 연 1.8~2.3%, 3.5%로 시중 주택담보대출 및 가계대출 금리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지난 8월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잔액기준 총 대출금리는 연 4.87%다. 사내대출 관련 지적이 나오자 기보는 지난해 말 뒤늦게 주택자금 대출 시 시중은행의 LTV(담보인정비율)를 적용하고 한국은행 가계자금대출 금리를 적용하기로 내부규정을 변경했다.
자영업자 대출액 71%가 다중채무…연체율도 급등 [이데일리]
자영업자 대출잔액 중 71%가 금융사 3곳 이상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인 것으로 조사됐다. 다중채무자들의 연체율도 3년 새 3.3배 뛴 것으로 드러났다. 올 2분기 기준 자영업자 대출잔액 1060조1000억원 중 다중채무자(가계대출 기관 수와 개인사업자대출 상품 수 합이 3개 이상인 차주) 대출잔액은 753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자영업자 대출잔액 중 약 71%가 다중채무에 해당하는 셈이다. 차주 수로 봤을 땐 전체 자영업자 중 다중채무자 수는 2분기 177만6000명으로, 그 비율이 56.8%에 달했다. 지난 1분기(57.0%)보다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자영업자 절반 이상이 다중채무자인 것이다.
잡플래닛, 인력파견업체 맨파워코리아 700억에 인수 [한국경제]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법인명 브레인커머스)이 인력 파견 기업 맨파워코리아를 인수한다. 기업 정보를 알려주는 플랫폼에서 채용 중개로 사업을 확장한 잡플래닛은 이번 인수합병(M&A)을 통해 인력 파견 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한다. 잡플래닛은 글로벌 기업인 맨파워홀딩스가 보유한 맨파워코리아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했다. 인수 가격은 약 700억원이다. 잡플래닛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기업결합 승인도 받았다. 맨파워코리아의 매각 주관 업무는 삼일PwC가 맡았다.
'연 12.5%' 고금리 조달…폴라리스쉬핑의 '고육지책' [한국경제]
폴라리스쉬핑이 메리츠증권으로부터 연 12.5%의 고금리 대출을 조달해 경영권 방어에 나선다 .경영권은 부랴부랴 방어했지만 재무구조는 한층 더 나빠질 전망이다. 내년에 1000억원을 조기 상환해야 하는 조건이 있는 만큼 보유한 선박도 팔아야할 처지다. 폴라리스쉬핑은 메리츠증권으로부터 지난달 말 3400억원을 빌렸다. 연 금리는 12.5%,만기는 2년이다 .폴라리스쉬핑은 고금리 대출을 감행한 건 재무적투자자(FI)들의 자금을 돌려줘야 했기 때문이다 .폴라리스쉬핑은 선순위 채권자인 칸서스자산운용의 대출 잔금 약 517억원과 중순위 채권자인 NH PE-이니어스 컨소시엄의 원금·이자 약 2700억원을 지난달 말까지 갚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상환하지 못하면 채권단이 담보권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회사 경영권도 장악하게 된다.
PF 사적이익 징계받고도 이직…금감원 "사례 더 있다" [한국경제]
증권사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서에서 사적이익을 추구하다가 징계를 받은 이들이 다른 증권사로 이직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같은 이유로 징계를 받은 PF 직원이 다른 회사로 이직한 사례를 금융감독원이 추가로 발견한 것으로 전해진다. 금감원은 PF 관련 사익 추구로 징계를 받은 자를 채용한 증권사 등에 대해 서면 검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한양증권과 SI증권이 부동산PF 관련 사익추구로 이전 회사에서 징계를 받은 전력이 있는 직원을 채용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들 회사 말고도 징계 전력자를 채용한 회사가 더 있다는 것이다.
풀무원식품, 400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동아일보]
풀무원식품이 4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풀무원식품은 30년 만기 3년 콜옵션(조기상환권 )을 조건으로 4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증액발행은 없으며, 대표 주간사는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 풀무원식품은 6.0~6.2%의 금리를 제시했다. 수요예측일은 현재 협의 중으로 다음 달 13일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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