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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이사회 오늘 간담회…은행장 선임 절차 돌입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4.09.26 08:23:44
이 기사는 2024년 09월 26일 08시 23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우리금융 이사회 오늘 간담회…은행장 선임 절차 돌입 [연합뉴스]

우리금융지주 이사회가 26일 오전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 추천위원회(자추위) 운영 계획 등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 친인척 관련 부당대출 사태에 대한 현 경영진 책임론 등이 언급될지 주목된다. 이사들은 임기 만료 3개월 전부터 경영 승계 절차를 시작하도록 한 금융당국 가이드라인에 따라 오는 27일 1차 자추위를 소집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는 정기 이사회와 자추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사전 조율 절차로 마련됐다. 사내이사인 임종룡 회장과 사외이사 7명으로 구성되는 자추위는 우리은행을 비롯해 카드, 캐피탈, 자산신탁, 에프앤아이 등 올해 말 임기를 마치는 5개 자회사 대표 후보 추천을 맡는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의 거취 문제는 이 중 최대 관심사로 거론된다.


"믿고 돈 맡겼더니, 어이가 없네"…은행들, 올해 사고로 날린 돈이 자그마치 [매일경제]


금융당국이 수년째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하고 있음에도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에서 발생한 금전사건 발생 건수 및 총사고금액이 올해 3분기도 되기 전에 2022년과 지난해 연간 발생 규모를 각각 넘어섰다. 올해 들어 100억 이상의 횡령·배임 사고 건수도 7건이나 터졌다. 25일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5대 은행 금융사고 적발 및 처분 결과'에 따르면 2022년부터 지난달까지 5대 은행에서 총 67건의 횡령, 배임, 사기 등이 발생했다. 이를 연도별로 나눠보면 2022년 22건, 지난해 19건의 사고가 적발됐는데 올해는 8개월만에 벌써 26건이 벌어졌다. 2022년부터 올해 8월말까지 누적건수는 하나은행 16건, 국민은행과 농협은행이 각각 14건이다. 우리은행(13건)과 신한은행(10건)이 그 뒤를 이었다.


류업지수 공개 후 엇갈린 시장 반응…중소형株 약진, 통신·금융株 실망 매물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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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發 우리금융 내부통제 쇄신안, 실효성 '물음표' 임종룡 회장, 인사 권한 축소…내부통제도 손질 임종룡 회장, 손 전 회장 부당대출 늑장보고 입 여나 우리저축銀·캐피탈도 손태승 친인척에 부적정 대출

밸류업지수가 공개됐지만 첫날 주가 흐름은 기대에 못 미쳤다. 편입 종목 중에서도 주가가 빠진 게 적지 않았는데 그나마 시장의 예상과 달리 지수에 '깜짝' 포함된 중소형주들은 강하게 상승하며 투자자의 이목을 끌었다. 반면 그간 대표적인 밸류업 수혜주로 꼽혔던 금융 및 통신 종목은 상당수가 지수 편입에 실패한 데 이어 이날 주가도 실망 매물 속에 하락을 면치 못해 대비를 이뤘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X세미콘·엘앤씨바이오·넥스틴 등 전날 공개된 '코리아 밸류업지수'에 포함된 중소형주들이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하지만 밸류업지수에서 제외된 종목들은 일제히 하락했다. '밸류업 1호 공시' KB금융은 지수 구성 종목에서 빠지면서 전날 대비 4.76%, 하나금융지주은 3.19% 각각 내렸다. 마찬가지로 지수에서 제외된 SK텔레콤과 KT도 이날 주가가 각각 1.38%, 2.17% 떨어졌다.


삼성전자 드디어 오르나…"자고 일어났더니 '호재' 터졌네" [한국경제]


'메모리 산업의 실적 풍항계'로 불리는 미국 마이크론이 2024회계연도 4분기(6~8월) 시장 기대를 뛰어넘은 매출·순이익을 공개했다. 인공지능(AI) 투자로 고대역폭메모리(HBM) 같은 서버용 반도체 수요가 늘고 있어서다. 우려가 컸던 PC와 스마트폰용 메모리 사업에서도 '기대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메모리 반도체 업황 둔화'를 일축한 것이다. 현재 마이크론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14% 가까이 급등했다. 마이크론이 일각에서 제기된 '반도체 겨울론'을 일축하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최근 숨 고르기에 들어갔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마이크론은 지난 6~8월에 매출 77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증권사 추정치 평균(컨센서스)인 76억6000만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전년 동기(40억1000만달러)와 비교해선 93% 급증했다. 주당 순이익은 1.18달러로 컨센서스(1.11달러)를 뛰어넘었다.


'엔진 누유' 티웨이 그 비행기…대한항공 땐 멀쩡히 날았다 [뉴스1]


프랑스 파리 첫 운항편부터 기체결함에 따른 결항 사태를 일으킨 티웨이항공의 A330-200(HL8211) 기체가 과거 대한항공 소속 당시에는 문제없이 운항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HL8211'의 최근 5년간 AOG(기체결함에 따른 지연) 내역에 따르면 대한항공 시절 해당 항공기에서 발생한 지연은 2건이다. HL8211은 티웨이항공이 대한항공에서 임차한 A330-200 1호기다. 이 1호기는 지난달 말 파리 노선 첫 운항편에 투입됐으나 운항 중 엔진에서 유압유가 새는 기체결함이 발생해 인천으로 돌아오는 TW402편은 결항 처리되고 이튿날 대체편이 투입됐다. 일각에서는 해당 항공기가 대한항공 시절 유압계통 고장이 잦았다는 주장도 있었으나, 지난 5년간의 정비내역을 확인한 결과 이번처럼 엔진에서 문제가 발생한 적은 처음이다.


회생절차 티몬, 내달 사이트 재가동 준비…희망 불씨 살리나 [아시아경제]


회생 절차가 개시된 티몬이 사이트를 재가동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내달 초 다시 판매를 시작하는 게 목표다. 다만 미정산 사태를 겪으며 추락한 신뢰도를 끌어올려 소비자들이 찾을 수 있게 하는 게 여전히 숙제다. 카드사 참여도 미진한 상황이다. 26일 e커머스 업계에 따르면 티몬은 지난달 초 검찰의 압수수색 이후 지속하던 재택근무를 마치고 최근 직원들이 본사로 출근하며 플랫폼 재가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티몬은 이달 10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 절차 개시 결정을 받아 법정관리인으로는 조인철 전 SC제일은행 상무가 선정됐고 조사위원으로는 한영회계법인이 선임된 바 있다. 티몬은 채권 신고 과정 등을 거쳐 12월27일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해야 하는데 회사 측은 법원이 회생계획을 인가하기 전 M&A를 추진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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