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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치 제고" 곽동신 한미반도체 부회장, 자사주 또 산다
김동호 기자
2024.09.24 11:37:33
10월 중 2만여주 자사주 추가 매입…상반기에도 4만주 넘게 매수

[딜사이트 김동호 기자] 한미반도체의 사실상 지배주주인 곽동신 대표이사 부회장이 자사주 추가 매입에 나선다. 특히 한미반도체의 미래 가치에 대한 자신감으로 대표이사로서 직접 주식 취득에 나선 것으로 보여진다. 기업가치에 비해 현재 주가가 저평가됐다는 판단과 함께 자사주 매입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한미반도체는 24일 임원·주요주주 특정증권 등 거래계획보고서를 통해 곽동신 부회장이 2만여 주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곽 부회장은 오는 10월 24일 장내매수를 통해 1만9800주의 자사주를 매입할 계획이다. 예정 취득가액은 10만1400원으로, 총 20억원 규모다.


한미반도체 대표이사 곽동신 부회장. (제공=한미반도체)

이는 보고서 작성 기준일 전일(23일) 종가로 추정한 가격으로, 향후 실제 거래 단가 및 거래 수량은 다소 달라질 수 있다.


회사 측은 "(곽 부회장이) 회사 주식 직접 취득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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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부회장은 지난 4월과 6월에도 자사주를 매입한 바 있다. 지난 4월 24일에 2만900주, 6월 5일엔 2만958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자사주 매입에 나선 곽 부회장은 지난해 7월부터 누적 50만8744주의 자사주를 사들였다. 금액으론 353억원 규모다.


한편, 이날 한미반도체는 4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현대차증권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3월 24일까지다.


한미반도체는 최근 3년 동안 모두 24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추진 중이다. 또한 같은 기간 자사주 192만6120주(장부가액 기준 약 400억원)를 소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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