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환 "가계대출 증가세 반토막…우리금융 경영진 사고 책임감"[주요언론]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첫 기자간담회에서 우리금융지주 손태승 전 회장의 친인척 부당대출과 관련한 현 경영진 책임론에 대해 "우리은행과 우리금융지주에서 사고가 반복된 데 대해서는 금융권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크게 저하되는 사안이어서 매우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면서 "현재 우리금융지주 경영진도 이번 사고와 관련해서 깊은 책임감을 느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리금융, 손태승 지우기…다문화재단 이사장 '사퇴'[이데일리]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이 우리금융그룹 공익재단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확인됐다. 손 전 회장의 친인척 부당대출로 곤혹스러워진 우리금융이 '손태승 지우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랩·신탁 돌려막기' 미래·한투·NH·교보·유진·SK證 모두 영업정지 중징계[조선비즈]
금융감독원이 고객의 랩어카운트(랩)·특정금전신탁(신탁) 계좌를 돌려막다가 적발된 증권사 6곳 전체에 일부 영업정지 처분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에 앞서 영업정지가 결정된 KB증권·하나증권까지 포함하면 조사 대상 9곳 중 8곳이 모두 영업정지 중징계 철퇴를 맞은 것이다. 나머지 한 곳인 유안타증권은 아직 제재 통보를 받지 않았으나, 처벌 수위는 비슷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복현 "연기금·운용사, 적극적 의결권 행사로 역할 다해야"[주요언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해 연기금, 운용사 등 기관투자자의 적극적인 역할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 원장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홀에서 금감원·국민연금공단·한국거래소가 공동으로 개최한 토론에서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해 기관투자자의 투자가 실질적으로 확대되고, 기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이뤄야 한다"며 이처럼 말했다.
금감원, 자산운용사 'ETF 몰아주기' 현장검사 나선다[머니투데이]
금융감독원이 이달 말부터 상장지수펀드(ETF) 밀어주기 의혹과 관련해 삼성자산운용을 비롯한 운용사 4곳에 대한 현장검사에 나선다. 12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금융감독원은 이달 말부터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등에 대해 현장검사에 나선다. 이번 검사는 지난달 동일 사안에 대한 서면조사의 후속 조치다.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시즐, KB증권 손잡고 상장 추진[조선비즈]
스마트팩토리 공정 분석 솔루션 기업 시즐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시즐은 노후화된 기기에 컨트롤러를 삽입해 제조업 공정을 최적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공모 자금을 통해 해외 진출 등 사세를 확장할 계획이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시즐은 최근 KB증권과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 계약을 체결했다.
르노코리아 노조, 10일부터 파업…사측 "고객 피해 최소화 노력"[데일리안]
르노코리아 노동조합이 사측과의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 이후 사측과의 재교섭 요청을 거부하고 파업에 돌입했다. 신차 그랑 콜레오스의 고객 인도가 시급한 상황에서 발생한 생산 차질로 비상이 걸렸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 노조는 지난 10일 야간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까지 사흘간은 주‧야간 2시간씩만 조업하고 파업하며, 추석 연휴 전날인 13일은 전면 파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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