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태영건설이 공급한 '의왕 센트라인 데시앙'이 분양 완판에 성공했다. 태영건설은 분양 성공에 힘입어 워크아웃 조기졸업 속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태영건설은 '의왕 센트라인 데시앙'이 최근 분양률이 100%에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의왕 센트라인 데시앙'은 경기 의왕시 오전동 오전나구역에 위치한 총 733가구 규모의 주택단지다. '의왕 센트라인 데시앙'은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지어지며 지난 10월 분양을 시작했다.
태영건설은 주택시장 침체가 이어지는데다 워크아웃 절차에 돌입하면서 분양을 잠시 중단했지만, 조합의 신뢰와 협조에 힘입어 분양을 재개한지 한 달여 만에 완판에 성공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이번 완판은 데시앙 브랜드의 가치를 입증한 결과"라며 "워크아웃 과정이지만 데시앙을 믿어준 수분양자와 조합원들에게 최고의 품질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완판으로 태영건설의 경영 정상화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이라는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주택단지의 준공 및 입주, 분양 등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올해 '양산사송 데시앙', '용인 드마크 데시앙 등을 순차적으로 준공 및 입주 진행을 마친 데에 이어 '의왕 센트라인 데시앙'을 완판했다.
아울러 태영건설은 진행 중인 워크아웃 절차도 순조롭게 이행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태영건설은 무상감자와 출자전환 등을 통해 자본확충이 이뤄진 만큼 재감사를 통해 연내 정상적인 주식 거래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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