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한진 사장, 2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1년4개월만 추가 취득, 지분율 총 0.13%…"책임경영 일환"
[딜사이트 이세정 기자] 조현민 ㈜한진 사장이 자사주를 매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강조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조 사장은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한진 주식 총 1만206주를 장내매수했다. 평균 취득단가는 1만9645원이며, 총 2억원 상당이다. 이에 따라 조 사장의 한진 지분율은 종전 0.06%에서 0.13%로 0.07%포인트(p) 상승했다.
조 사장이 한진 주식을 취득한 것은 지난해 2월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당시 조 사장은 이사회 입성을 앞두고 있던 만큼 자사주를 사들이며 책임경영 실천 의지를 내비쳤다.
업계에서는 조 사장이 한진 주식을 추가 취득한 배경에 대해 ▲사업 성과 자신감 ▲주주가치 제고 ▲책임경영 등을 꼽고 있다. 이와 관련, 한진 관계자는 "조 사장이 책임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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