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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현대차 사장, 글로벌 수소 리더십 수행
범찬희 기자
2024.06.18 08:41:05
수소위원회 공동의장 취임…2019년 정의선 회장 뒤이어
장재훈 현대차 사장이 지난 3월 현대차 양재동 본사사옥에서 진행된 제5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현대차)

[딜사이트 범찬희 기자] 장재훈 현대차 사장이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중책을 맡는다.


현대차는 장재훈 사장이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HydrogenCouncil)'의 공동의장에 선임됐다고 18일 밝혔다.


장 사장은 이달 임기가 만료되는 가네하나 요시노리(Kanehana Yoshinori) 가와사키 중공업 회장 후임으로 선정됐다. 장 사장은 기존 산지브 람바(SanjivLamba) 린데 CEO와 함께 공동의장직을 수행한다.


이로써 장 사장은 지난 2019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에 이어 수소위원회 공동의장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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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1998년 수소 관련 연구개발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수소 관련 기술을 집중 개발해 왔다. 2004년 연료전지 핵심 부품인 스택 독자 개발을 비롯해 ▲2013년 투싼 ix35 수소전기차 세계 최초 양산 ▲2018년 수소전기차 전용 모델 넥쏘 양산 ▲2020년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세계 최초 양산 등 수소 분야 리더십을 강화해왔다.


특히 올해 초 열린 CES(국제가전제품박람회)에서 기존 연료전지 브랜드인 'HTWO'를 현대차그룹의 수소 밸류체인 사업 브랜드로 확장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길 HTWO Grid 솔루션을 발표하며 수소 모빌리티 영역을 넘어 수소 밸류체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발돋움하기 위한 비전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지난달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NorCAL ZERO)'공식 출범 등 북미 수소 물류운송 밸류체인 사업을 전개 중이다. 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XCIENT Fuel Cell)의 스위스 총 누적 주행거리 1000만 km 돌파 등 수소연료전지 분야에서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에는 현대모비스로부터 국내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도 마쳤다.


장 사장은 향후 수소위원회 공동의장직을 수행하면서 글로벌 수소 수요에 대해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해관계자 및 파트너들과의 연대를 주도하며 수소 사회로의 전환 가속화를 위해 위원회 소속 CEO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수소위원회는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전환 노력에 있어 중요한 이니셔티브를 맡고 있다"며 "공동의장으로 임명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동료 수소 지도자들과 함께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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