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서재원 기자] AI 기반 홍보 소프트웨어형서비스(SaaS) 퓰리처AI를 운영하는 스타씨드가 국내 액셀러레이터(AC) 벤처스퀘어로부터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퓰리처AI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키워드 입력만으로 10초 만에 보도자료 초안과 이미지를 자동 생성하는 서비스다. 퓰리처AI에 홍보를 원하는 서비스, 이벤트, 제품 특징 등 몇 가지 키워드를 입력하면 보도자료 초안 등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이다.
해외 홍보도 가능하다는 점이 퓰리처AI의 장점이다. 해당 서비스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등 다국어 기능을 지원해 배포하고 싶은 국가에 맞게 보도자료를 작성한다. 이 밖에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알고리즘으로 스타트업, 정부기관, 중견기업, 대기업 등 다양한 고객층을 보유하고 있다.
스타씨드는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으로 퓰리처AI를 고도화해 언론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 기업, 기관들이 언론홍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들을 개발할 계획이다.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는 "스타씨드의 기술력과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프리시드 투자에 참여하게 됐다"며 "퓰리처AI가 미디어 홍보업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손보미 스타씨드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퓰리처AI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며 "효율적인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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