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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글로벌 시장 공략템 '콘솔'
신영욱 기자
2024.05.21 07:00:25
모바일 매출 비중 60%대, PC게임 한자릿수…플랫폼 다변화로 매출 구조 안정화
이 기사는 2024년 05월 20일 16시 2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경기도 판교 알파돔타워 14층에 위치한 카카오게임즈 본사 사무실 전경. (출처=카카오게임즈)

[딜사이트 신영욱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콘솔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해외 시장 존재감을 더욱 빠르게 끌어올리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콘솔의 경우 북미와 유럽 등 지역의 이용자가 중심인 만큼 해외 매출의 빠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 나아가 콘솔 게임 출시는 전체 실적 증대는 물론, 모바일게임에 치우쳐 있는 매출 구조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그동안 모바일과 PC에만 집중해 왔던 카카오게임즈가 내년부터 콘솔까지 플랫폼 확장에 나선다. 구체적으로 내년 출시예정인 '크로노 오디세이', '아키에이지2', '프로젝트S' 등의 신작을 콘솔로 발매한다. 아울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를 통해 개발하고 있는 검술명가 막내아들(가제) 역시 PC·콘솔 플랫폼을 겨냥한 게임으로 오는 2026년 출시 예정이다.


준비하고 있는 콘솔 신작들이 계획대로 연착륙하면 카카오게임즈의 매출 역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세계 시장을 기준으로 보면 콘솔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글로벌 게임시장 조사업체 뉴주(Newzoo)에 따르면 지난해 콘솔 게임시장의 규모는 532억 달러(한화 약 72조1924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게임 시장의 29%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모바일게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이다.


카카오게임즈가 콘솔 시장 진출을 검토하게 된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현재 이 회사의 매출의 절반이상이 모바일게임에서 나오고 있는데 해당 시장이 포화되며 신규 시장 확보가 필요해진 상황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주요 매출처였던 중국의 경우 현지 게임사들의 수준이 과거 대비 높아지면서 매출 확보가 쉽잖아졌다. 즉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동시에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기 위해 콘솔 시장 진출을 계획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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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이 회사의 전체 매출에서 모바일게임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1분기만 해도 46.2%에 불과했으나, 2021년 2분기 65.1%로 치솟은 뒤 올 1분기에도 65.5%를 기록하는 등 매 분기 60%대를 유지 중이다. 이렇다 보니 매출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1조251억원으로 2021년 대비 1.2% 증가하는게 그친 반면, 영업이익은 745억원으로 33.4%나 감소했다.


이와 관련해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새로운 서비스를 추진한다는 것은 당연히 어느 정도 성과를 바라보고 준비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규 플랫폼 추가에 따른 매출 증대 효과에 대해 기대하고 있다"며 "그동안 국내 비중이 높게 서비스를 해왔지만 내년부터는 글로벌 시장에 대한 공략 속도를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시장의 경우 pc와 콘솔 중심의 이용자도 적지 않은 만큼 이용자 저변 확대를 위해 장기적인 모멘텀을 가져갈 필요가 있어 확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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