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심두보 기자]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성적표
알파벳이 2023년 2분기(6월 30일 종료) 실적을 발표했어요. 매출은 746억 400만 달러인데요.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수치입니다. 영업이익은 218억 3800만 달러이며, 영업이익률은 29%를 나타냈습니다. 순이익과 희석 EPS는 각각 183억 6800만 달러와 1.44달러입니다.
순다르 피차이 CEO는 "AI 분야의 리더십과 엔지니어링 분야의 혁신은 검색(Search)의 차세대 진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모든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루스 포랏 CFO는 "우리의 재무적 성과는 검색의 지속적인 회복력을 반영한다"고 전했고요. 이 두 C레벨은 알파벳의 중심에는 건재한 검색 경쟁력이 있음을 강조한 겁니다.
고른 성장
이번 분기 실적 발표에서는 핵심 사업부가 모두 고르게 성장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구글 검색 부문의 매출은 426억 28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406억 8900만 달러보다 확연히 높은 수치입니다. 유튜브 광고 매출은 76억 6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43% 증가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의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96% 증가한 80억 3100만 달러입니다.
'팍' 뛴 주가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월스트리트가 추정했던 EPS는 1.32달러였는데요. 알파벳은 이를 상당히 웃도는 1.44달러를 기록했죠. 알파벳이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공개하자 주가는크게 뛰는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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