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아바이오, 오레고보맙 임상3상 모집률 '70%'
PFS 42개월 난소암 신약, 2023년 2분기 중간 결과 발표
[딜사이트 한경석 기자] 카나리아바이오가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오레고보맙(Oregovomab)의 글로벌 임상3상 환자 모집률이 70%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목표 환자 수 총 602명 중 423명이 모집돼 70.2%의 모집률을 나타냈다.
4일 카나리아바이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글로벌 임상 3상은 보조항암요법과 선행항암요법 두 개의 코호트(Cohort)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미국식품의약국(FDA)은 이 중 하나의 코호트만 성공해도 신약 승인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선행항암요법의 코호트 환자 모집 속도가 상대적으로 빨라 내년 2분기에 중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레고보맙은 글로벌 임상2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PFS)을 기존 표준 치료법 대비 30개월이 늘어난 42개월이라는 고무적인 결과를 보인 신약이다. 오레고보맙에 대한 글로벌 임상 3상은 앤젤리스 세코드(Angeles Secord) 미국 듀크 대학 암 연구소 박사를 임상 책임자로, 16개국 152개 사이트에서 난소암 신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관련종목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