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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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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2.11.22
최종 업데이트
2022.11.22 08:48:30
최초 생성 2022.11.08 15:59:58
이슈 메인
5
개의 기사
최종 업데이트 2022.11.22 08:48:30
최초 생성 2022.11.08 15:59:58
재무리스크 점검
태영건설
SBS·에코비트 등 계열사 지원 가능성 낮아
올해 하반기 들어 태영건설의 재무건전성이 급격히 악화하고 있지만 태영그룹 내 계열사들의 자금 지원 가능성은 낮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태영건설이 그룹 내에서 차지하는 자산과 매출액 비중이 워낙 높아 지원 여력을 갖춘 계열사를 찾아보기가 어려운게 현실이다. 지주사인 티와이홀딩스의 자산규모 역시 비교적 작아 태영건설에 대한 자금 지원은 그룹 입장에서 부담스러
딜사이트 김호연 기자
2022.11.22 08:48:30
#태영건설
#재무리스크
#채무
재무리스크 점검
태영건설
회사채 2600억+차입금 1조5000억…채무상환력 급감
태영건설이 회사채를 발행한 뒤 아직 상환하지 않고 남은 잔액의 규모가 2600억원으로 파악된다. 여기에 장단기차입금(1조4879억원, 이하 연결 기준)과 기업어음(500억원), 리스부채(63억원)를 더한 약 1조8000억원이 앞으로 상환해야 할 부채다. 문제는 태영건설의 현금창출능력이 현저히 감소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간 총차입금은 비슷한 규모를 유지하고
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2022.11.22 08:48:07
#태영건설
#회사채
#단기차입금
재무리스크 점검
태영건설
영업활동현금흐름·운전자본, 마이너스 전환
최근 태영건설의 우발채무가 늘어난 반면, 현금성 자산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래 수입원인 도급사업장 역시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떨어진다고 평가받는 대안주거와 지방 소재지가 많은 상태다. ◆ 현금성 자산 급감…현금흐름 악화 태영건설이 짊어진 우발채무는 상당한 규모이지만 위기 시 진화에 나설 자산규모는 점점 축소되고 있다. 특히 3분기 우발채무
딜사이트 박성준 기자
2022.11.22 08:47:45
#태영건설
#PF
#지급보증
재무리스크 점검
태영건설
우발채무 7조4564억…올해 2조4000억 늘어
태영건설에 대해 신용평가업계가 제기하는 우려는 여타 건설사에 비해 우발채무가 지나치게 많다는 점이다. 무려 7조원이 넘는다. 이는 최근 부동산 경기가 악화하면서 자금보충약정 등 채무보증계약을 맺은 사업장에 실제로 자금을 지급해야 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태영건설이 채무보증계약을 체결한 자금 규모가 6개월 사이 크게 늘어난 점도 부담이다.
딜사이트 박성준 기자
2022.11.22 08:47:24
#태영건설
#자금보충
#신용보강
재무리스크 점검
태영건설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도 감당못해
최근 부동산 시장 경기가 급속도로 하락하면서 태영건설의 실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가뜩이나 리스크 높은 자체개발사업 비중이 높은 상황에서 공사비 인상과 금리 상승이 겹치면서 영업손실이 발생한 것이다. 여기에 부동산PF 대출 잔액이 늘어난 탓에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가 상승하는 등 재무건전성도 악화하고 있다. 이자보상배율이 1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영업이
딜사이트 김호연 기자
2022.11.22 08:46:47
#태영건설
#재무리스크
#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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