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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상장 주간사단 확정 外
팍스넷뉴스 편집국
2019.11.27 17:11:26
이 기사는 2019년 11월 27일 17시 1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현대카드 상장 주간사단 확정 [매일경제]

코스피 입성을 준비 중인 현대카드가 기업공개(IPO) 주간사단을 확정지었다. 정태영 부회장이 몸값을 높인 뒤 상장하자는 입장이라 증시 입성 시점은 다소 유동적일 전망이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국내외 증권사 3곳에 상장 주간사단으로 선정됐다고 통보했다.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과 NH투자증권이 대표로 실무를 맡게 됐다. 한국투자증권은 공동 주간사로 참여한다. 

'타다 금지법' 연내 통과 가시화…위기 처한 '타다' [연합뉴스]

일명 '타다 금지법'의 연내 통과가 가시화하며 관련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조만간 검찰의 '타다' 기소 관련 첫 공판도 열릴 예정이어서 '타다 금지법'의 향방에 따라 파장도 클 전망이다. 27일 국회와 국토교통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5일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일명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을 논의했다. 여야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렌터카 기반 차량 호출 서비스인 '타다'의 운행 근거 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의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의 취지와 방향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보험료 또 오른다…KB손보, 요율검증 신청 [이투데이]

KB손해보험이 보험개발원에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위한 보험료율 검증을 신청했다. 내년 초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위한 준비작업이다. 첫 번째 타자의 보험료 인상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손해보험사 전반에 걸친 도미노 인상이 예상된다.


SKT, 12월 가입자부터 5G서 LTE로 요금제 낮추면 '위약금' 부과 [뉴스1]

오는 12월2일부터 SK텔레콤 5세대(5G) 가입자는 6개월 사용 후 저렴한 4G 롱텀에볼루션(LTE) 요금제로 바꾸는 경우 위약금을 물게 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지난 26일 일선 대리점 및 판매점에 '프리미엄패스1' 약정 할인의 정책이 변경된다고 통보했다.


한남3구역 재개발 '재입찰' 대신 '위반사항 제외' 진행 [뉴시스]

수주 과열 경쟁 논란을 빚은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이 정부가 지적한 위반사항을 제외하고 진행된다.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 조합은 27일 오전 10시 긴급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12명의 이사가 참석한 이사회에서는 '재입찰'과 '위반사항 제외 수정 진행' 등 두 가지 방안에 대해 논의한 끝에 재개발 사업을 위반사항을 제외한 뒤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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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캐피탈·커머셜, 계열 신용공여 증가…계열분리 없다?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 역할 '차기 CEO 육성' 명시

신한금융지주 회추위 열어 롱리스트 추렸다 [SBS CNBC]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26일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첫 회장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를 열었다. 회추위에서 위원들은 차기 회장 후보 선임 일정과 절차 등에 대해 첫 논의를 하고, 폭넓은 롱리스트 즉 회장 후보군을 추린 것으로 알려졌다. 회장 후보군에는 현 조용병 회장을 비롯해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등 6개 주요 계열사 전현직 CEO들이 당연직 후보로 포함된다. 


애널리스트 줄퇴사에…증권사 리서치센터 해체 위기 [머니투데이]

BNK투자증권 리서치센터가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 최근 중소 증권사를 중심으로 애널리스트 인력 감소가 심화되면서 비슷한 행보를 보이는 증권사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BNK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최근 애널리스트 2명이 퇴사한데 이어 이달 말 1명이 퇴사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말 14명이었던 애널리스트 인력은 현재 5명에 불과하다.


위기의 ELT…은성수 한마디에 은행권 울상 [이데일리]

은행권이 파생결합증권(DLF) 사태 유탄을 맞아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최악의 경우 40조원 규모 주가연계신탁(ELT) 시장을 잃어버릴 위기에 내몰리면서다. 금융당국의 입장이 워낙 강경해 해법을 찾기 쉽지 않은 분위기다.


HDC현산 "금호산업, 아시아나 인수 협상에 적극 나서라" [한겨레신문]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인 에이치디씨(HDC)현대산업개발이 금호산업에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서라’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금호산업은 자사가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구주(31.05%) 가격 인상을 현대산업개발에 요구하고 있어 다른 협상은 진통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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