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조사 받는 하나금융, 다시 떠오른 '특별공로금' 존재 [더벨]
하나금융이 국세청 비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공식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각서는 임원보수와 퇴직 특별 공로금 등 비용 처리 적정성을 들여다보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김정태 전 회장에게 지금됐던 특별공로금이 쟁점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제기된다. 함영주 회장 체제에서 외형이 급격히 성장한 것도 조사 배경으로 거론된다.
HMM, 부산 이전 동의한 육상직 직원에 격려금 450만원 지급키로 [조선비즈]
본점 소재지를 부산으로 옮긴 HMM이 육상직 직원들에게 격려금을 지급한다. 해운업계에 따르면 HMM은 최근 육상직 직원을 대상으로 1인당 450만원의 노사 합의 격려금을 지급한다고 공지했다. 본점 이전에 대한 반발로 노사 갈등이 격화하면서 파업 직전까지 치달았으나, 합의를 이루며 파업이 벌어지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 격려금은 이번 주 중 지급될 예정이다. 지난달 30일 본사 이전 노사 합의가 이뤄진 지 약 열흘 만이다.
"외국인 4조 던져도 더 올랐다"…반도체 불기둥에 코스피 7900 눈앞 [매일경제]
코스피가 반도체주 급등에 힘입어 4% 넘게 상승하며 7900선 돌파를 눈앞에 뒀다. 외국인이 4조원 가까이 순매도에 나섰지만,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이를 받아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324.19포인트(4.32%) 오른 7822.24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일 대비 277.31포인트(3.70%) 오른 7775.31에 거래를 시작한 뒤 상승폭을 키웠다. 장중 7899.32까지 치솟으며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카카오 노조, 20일 판교서 단체행동… 5개 법인 임협 결렬 [조선비즈]
카카오 노조가 임금 교섭 결렬에 반발해 오는 20일부터 단체행동에 나선다. 카카오 공동체 주요 법인에서 동시에 노사 갈등이 표면화되면서 판교 정보기술(IT) 업계의 긴장감도 커지고 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카카오와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5개 법인의 올해 임금협약 교섭이 결렬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영업익 15%' 달라는 카카오 노조 ...노사 협상 조기완료 앞둔 네이버 [매일경제]
네이버가 노동조합(전국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과 임금협상안에 잠정 합의했다.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이날 네이버 노사는 올해 임금 인상률 5.3%에 잠정 합의했다. 집중 교섭을 벌인 지 약 3주 만이다. 성과급을 두고 여러 업계에서 진통을 겪고 있는 와중에 벌인 성과다. 카카오 노조(전국화섬식품노조 카카오지회)는 지난 7일 사측과의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 카카오 노조는 영업이익의 13~15%를 성과급 재원으로 명문화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올라도 너무 오른 전셋값… 아파트 매매가격 오름폭 추월 [조선비즈]
올해 들어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이 매매가격을 눈에 띄게 웃돌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 누적 상승률은 5월 첫째 주 기준 1.56%로 매매 상승률(0.98%)을 0.58%포인트 상회했다. 수도권 전세 상승률(2.20%)은 매매가격 상승률(1.79%) 대비 0.41%포인트 높았고, 비수도권은 전세 상승률이 0.94%로 매매 상승률(0.20%)을 0.74% 웃돌았다. 전셋값 상승 속도가 가파른 것은 '전세의 월세화'가 가속화하고 다주택자 규제로 인한 전세 매물이 감소한 영향이다. 신축 입주물량도 급감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지난 2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울 공동주택 입주 물량은 2만758가구이며, 내년에는 1만7197가구로 줄어든다.
이재용 주식재산 50조 넘어…삼성가 4명 합산 100조 시대 [연합뉴스]
코스피가 또다시 4% 넘게 급등하는 등 7800대로 올라서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 재산이 50조원을 넘어섰다. 이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가 4명의 주식 재산은 100조원대에 진입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이재용 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전자 우선주 등 7개 종목 주식평가액이 51조6천593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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