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대체투자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KB금융지주(2/2)
제네시스 2호 7000억 결성…환경에서 AI-로봇으로
윤기쁨 기자
2026.05.11 17:10:16
6월 목표로 파이널 클로징 예상…인프라 중심에서 李정부 AI로 산업 파이프라인 확장
이 기사는 2026년 05월 08일 07시 4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 시각물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Gemini로 생성한 이미지입니다.

[딜사이트 윤기쁨 기자] 제네시스 프라이빗에쿼티가 2호 펀드 규모를 당초 목표했던 6000억원을 초과한 7000억원 안팎으로 확대해 결성한다. 환경과 에너지 등 전통적인 인프라 자산에 집중해온 전략에서 벗어나 하이테크 및 혁신 기술 분야로 투자 파이프라인을 넓힐 계획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PE는 경찰공제회 위탁운용사로 선정을 사실상 마지막으로 2호 블라인드 펀드 결성을 마무리짓고 있다. 경찰공제회는 2016년 이후 블라인드 펀드 정기 출자를 중단했다가 10년 만에 시장에 복귀하면서 첫 파트너로 제네시스PE와 케이스톤파트너스, BNW인베스트먼트 등 세 곳을 선정됐다.


제네시스PE는 오는 6월 말 파이널 클로징을 진행하고 하반기 본격적인 투자 집행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찰공제회 출자를 기점으로 기존 환경·인프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AI 분야로 확장하기로 했다. 


당초 보수적인 운용 기조를 유지해온 경찰공제회는 장기 공백을 깨고 시장에 복귀했는데,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AI 산업화 도약과 모험자본 활성화에 동참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제네시스PE는 검증된 자산 안정성과 투자 회수 성과를 내세워 원금 보전과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중시하는 공제회 수요를 맞춘 제안을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 more

제네시스PE는 이전까지 폐기물 처리 및 에너지 등 인프라 자산에 집중해왔다. 이들은 경기 변동 영향에 크게 좌우되지 않는 안전자산으로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제네시스PE는 2016년 설립 이후 환경 산업 내 기업들을 결합하는 볼트온 전략을 적극적으로 구사해 시장 내 입지를 다져왔다. 재활용 폐기물 수거부터 선별, 가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밸류체인화해 케이제이(KJ)환경을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만들었다. 이후 2024년 하반기 EQT파트너스에 해당 포트폴리오를 약 1조2000억원에 매각하는데 성공했는데 이러한 성과가 2호 블라인드 펀드레이징의 흥행을 견인한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실탄을 확보한 제네시스PE는 하반기 중으로 AI를 포함한 신규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기존 환경·인프라 포트폴리오를 통해 검증된 안정적 현금흐름에 AI 기반의 고부가가치 성장성을 더해 외형 확장에 나설 전망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KB국민카드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 건설부동산 포럼
Infographic News
시장별 유상증자를 통한 조달 추세 (월별)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