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증시, 英 시총 넘었다…세계 8위로 '껑충' [한국경제TV]
블룸버그에 따르면 27일 종가 기준 한국 상장사 전체 시가총액은 4조400억달러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45% 이상 늘어난 규모다. 같은 기간 영국 증시는 약 3% 증가한 3조9,900억달러를 기록해 한국에 뒤처졌다. 한국 주식시장 시가총액이 영국을 넘어 세계 8위에 오른 것이다. 2024년 말까지만 해도 영국 증시 규모는 한국의 약 두 배 수준이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관련 종목 강세가 증시 상승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KB증권 컨소시엄, 홈플러스 영등포점 자리에 공동주택 짓는다 [비즈워치]
KB증권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 매입 우선협상대상자에 올랐다. KB증권 컨소시엄은 5월에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를 설립해 본계약 체결 및 계약금 납입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7월 중 브릿지론을 조달해 소유권을 확보하고 지구단위계획 변경 등의 인허가 절차를 거쳐 공동주택을 개발할 예정이다. 매입을 확정하면 이곳 부지에 5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세울 예정이다.
'실버 주택' 늘리는 생보업계 "돌봄 시설 여전히 부족… 규제 완화 필요" [조선비즈]
생명보험사들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요양 시설 및 노인복지주택(실버 주택) 공급을 늘리고 있다. KB라이프는 위례·은평·서초 등 6곳에서 신한라이프는 분당·하남, 삼성생명은 용인, KDB생명은 고양에서 실버 주택을 운영하고 있다. 하나생명도 2027년 하반기를 목표로 요양 시설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 인구 구조가 고령 사회에서 초고령 사회로 빠르게 바뀌고 있어서다. 고령 사회에서 초고령 사회가 되기까지 일본은 10년, 미국은 15년이 걸렸지만, 한국은 2017년 8월에서 2024년 12월까지 약 7년 4개월에 불과했다.
반년 멈춘 여신협회장 인선 '재시동'…관료 강세 속 민간 도전 [데일리안]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여신금융협회는 차기 협회장 선출을 위한 사전 간담회를 열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구성 방안과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 회추위원장으로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가 선임됐다. 여신협회는 오는 5월4일 서면 방식으로 이사회를 열어 회추위를 공식 구성할 예정이다. 회추위 출범 이후 5월6일부터 14일간 후보자 공모가 진행된다. 이어 5월27일과 6월4일 회추위를 열어 단독 후보를 추천하고, 전체 회원사 찬반 투표를 거쳐 이르면 6월 중 차기 협회장을 확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키움증권,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2.6조 몰리며 금리도 '언더' [이데일리]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총 30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2조6650억원의 주문을 확보했다. 트랜치(만기)별로는 2년물 1000억원 모집에 1조200억원, 3년물 1500억원 모집에 1조3750억원, 5년물 500억원 모집에 2700억원이 각각 참여했다. 전 구간에서 목표액 대비 수 배에 달하는 자금이 몰리며 우수한 투자 수요를 확인했다. 금리도 모두 개별 민간채권평가사(민평) 대비 낮은 수준에서 결정됐다. 2년물은 –8bp, 3년물 –10bp, 5년물 –5bp에서 목표액을 채웠다. 키움증권은 당초 3000억원 모집을 목표로 했지만,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5000억원까지 증액 발행 한도를 열어둔 상태다.
외국인 시가총액 사상 첫 '2000조' 돌파…李 "주식시장 정상화 조치 계속" [파이낸셜뉴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코스피에서 외국인의 시가총액은 2004조3536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2000조를 돌파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같은 날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차지하는 시총 비중 역시 37.75%로 역대 최고치인 지난 2020년 2월 14일의 39.26%에 바짝 다가섰다. 외국인 보유주식의 시가총액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달들어 외국인이 3조2098억원가량 사들이면서 코스피도 장중 6700선을 돌파하는 등 랠리를 이어가고 있어서다. 다만, 실적 발표 시즌 마무리와 중동 사태에 따른 금리 변동 가능성 등이 변수로 꼽힌다.
"자기야 우리 다음달에 표 끊을까?"…유류할증료 하락 전망에 '눈치싸움' [매일경제]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해외 항공권을 예매하려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른바 '예매 시점 눈치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 항공업계와 시장 지표에 따르면 국제 항공권 가격의 핵심 변수인 싱가포르항공유(MOPS) 가격은 이달 초 대비 약 11.6% 하락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항공유 가격이 마침내 꺾이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문제는 유가 하락분이 항공권 가격에 즉각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다음 달 적용될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치였던 33단계보다는 소폭 낮아질 것으로 보고 있으나 여전히 26~31단계 사이의 고공행진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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