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미국 LFP 공급망 단계적 전환…OBBBA 규정 대응" [데일리안]
삼성SDI는 28일 올해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공급망 구축과 관련해 "미국 OBBBA 규정상 PFE 원소재 및 부품 허용 비율은 올해 40%에서 2030년 15%까지 단계적으로 낮아진다"며 "해당 기간을 공급망 전환을 위한 유예 기간으로 활용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양극 활물질을 제외한 기타 소재 및 부품은 현재 기준으로 비PFE 요건 충족에 큰 문제가 없을 전망"이라며 "정책 변화와 공급업체 경쟁력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공급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韓경제 경고등?…은행 연체율 '역대 최고' 속출 [부산일보]
5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공개한 팩트북 등에 따르면 1분기 말 전체 연체율 단순 평균치는 0.40%로 집계됐다. 작년 4분기 말(0.34%)보다 0.06%포인트(P) 상승했다. 대출 연체율이 일제히 상승해 부문별 '역대 최고'가 속출했고, 업종별로는 부동산업과 임대업, 서비스업 등의 연체율이 유독 높았다.
DL이앤씨, 목동 6단지에 '아크로 목동 리젠시' 제안 [주요언론]
DL이앤씨는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 수의계약을 위한 입찰제안서를 제출했다. 앞서 단독 입찰로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확보한 DL이앤씨는 '아크로 목동 리젠시'를 단지명으로 제안하고 글로벌 설계 협업과 하이엔드 특화 설계를 앞세워 사업 수주에 나섰다. 조합은 DL이앤씨 제안을 검토한 뒤 오는 6월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목동6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동, 2173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사업비는 1조 2129억원에 달한다.
BNK투자증권 "SK하이닉스, 더 담지 말라" [한국경제]
BNK투자증권은 '하반기 모멘텀 둔화' 보고서를 내고 SK하이닉스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130만원으로 유지했다. 최근 주요 증권사들이 200만원을 웃도는 목표주가를 제시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국내 증권사 가운데 처음으로 투자의견을 낮춘 보고서가 나왔다. 여의도 증권가에서 SK하이닉스 매수 의견이 철회된 것은 9개월 만이다.
"스페이스X 있는 플로리다로"…중기중앙회, 美 오세올라 카운티와 中企 교류 논의 [주요언론]
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한 미국 플로리다주 오세올라 카운티 대표단과 한·미 중소기업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우주항공, 방산 등 플로리다의 첨단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국내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중기중앙회는 플로리다가 한인 비즈니스 기반과 중남미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시장뿐 아니라 중남미 시장 진출을 함께 고려하는 중소기업에 교두보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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