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자회사에 3873억 규모 채무보증 제공 결정
두산은 31일 이사회에서 자회사 HyAxiom, Inc.의 금융기관 차입을 지원하기 위해 총 3873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3% 수준이다. 이번 공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예상되는 복수의 채무보증을 포괄 승인한 것으로, 실제 보증은 여러 차례에 걸쳐 나눠 실행될 수 있다. 개별 보증 금액이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별도 공시가 이뤄질 예정이다. 보증금액은 환율(1달러=1500원 가정)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향후 환율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HD현대, 대표이사 교체
HD현대는 31일 기존 권오갑·정기선 체제에서 정기선·조영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되며, 조영철 대표가 신규 선임됐다고 공시했다. 정기선 대표는 HD현대 및 주요 계열사의 회장을 맡고 있는 그룹 핵심 경영자로, 조선·에너지·솔루션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조영철 대표는 HD현대 부회장으로, 과거 HD현대인프라코어와 HD현대사이트솔루션 대표를 역임한 경영 전문가다.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교체
HD현대중공업은 31일 기존 이상균·노진율 각자대표 체제에서 이상균·금석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됐다고 공시했다. 이상균 대표는 재선임됐으며, 금석호 대표가 신규 선임됐다. 이상균 대표는 HD현대중공업 부회장과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을 맡고 있는 조선업 전문가이며, 과거 HD현대삼호 대표 등을 역임했다. 금석호 대표는 HD현대중공업 사장과 그룹 HR지원실장을 맡아온 경영·지원 분야 전문가다.
솔루엠, 자회사에 채무보증 연장 결정
솔루엠은 자회사 SOLUM USA INC의 차입금에 대해 채무보증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약 363억원(2400만 달러)으로, 자기자본 대비 8.4% 수준이다. 보증 대상 차입금은 약 302억원(2000만 달러)이며, 보증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다. 이번 보증은 100% 출자 자회사에 대한 기존 보증의 연장 성격으로, 외화 기준 금액을 환율 적용해 산정했다. 보증기간은 차입 실행과 상환 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교촌에프앤비,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교촌에프앤비는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31일 공시했다. 회사는 2028년까지 매출 연평균 8% 이상 성장과 영업이익률 10%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국내외 매장을 각각 100개 이상 확대하고, 글로벌 및 신사업 매출 비중을 10%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다. 또한 배당성향 40% 이상 또는 25% 이상 유지와 배당금 증가를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일부 자사주 매입 및 분기배당 도입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비용 효율화, 거버넌스 개선(지배구조 준수율 67% 이상), 주주 소통 강화를 병행할 방침이다. 2025년 배당성향은 65.3%로 전년 대비 배당금이 75.4% 증가했다.
LIG넥스원,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LIG넥스원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31일 공시했다. 회사는 수주잔고 기반의 안정적 성장과 배당성향 약 25% 유지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기존 수주 사업의 성실한 이행, 연구개발 역량 강화, 수출 시장 및 제품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 배당성향은 25.4%, 배당금은 약 644억원으로 전년 대비 23.2% 증가했다.
오리엔트바이오, 주식병합 결정
오리엔트바이오는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위해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병합 비율은 액면가 500원 주식을 1000원으로 변경하는 2대1 병합으로, 발행주식 수는 약 1억1858만주에서 5929만주로 감소한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2026년 5월7일이며, 신주 효력 발생일은 5월22일이다. 매매거래 정지는 5월20일부터 6월8일까지, 신주 상장 예정일은 6월9일이다. 단수주는 매각 후 현금으로 지급되며, 이번 병합은 감자가 아닌 주식 수 조정 목적이다.
HLB생명과학, 대표이사 교체
HLB생명과학은 기존 남상우 대표이사에서 백윤기 대표이사로 변경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번 변경은 남상우 대표의 임기 만료에 따른 신규 선임으로,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이뤄졌다. 신임 백윤기 대표는 에이치엘비 대표이사와 에이치엘비생명과학 부사장 등을 역임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젬백스앤카엘, 손해배상 소송 상고 제기
젬백스앤카엘은 손해배상 소송(2025나200990) 2심 판결과 관련해 상고를 제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서울고등법원 판결에서 패소한 부분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으며, 해당 판결의 파기와 사건 환송을 요청했다. 상고인은 젬백스앤카엘, 피상고인은 회생회사 바이오빌의 소송수계인인 바이오빌이다. 상고장은 이날 제출됐다.
케이엠제약, 대표이사 교체
케이엠제약은 기존 강일모·백승원 각자대표 체제에서 백승원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번 변경은 강일모 대표의 일신상 사임에 따른 것으로,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확정됐다. 강일모는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직을 모두 사임했다. 이에 따라 백승원 대표가 단독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게 됐다. 백 대표는 2018년부터 케이엠제약 대표이사를 맡아온 인물이다.
AK홀딩스, 채동석 각자대표 추가 선임
AK홀딩스는 기존 고준·채형석 각자대표 체제에서 채동석을 추가 선임해 3인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번 변경은 신규 선임에 따른 것으로, 2026년 3월 3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확정됐다. 신임 채동석 대표는 애경산업 대표이사와 AK홀딩스 기타비상무이사를 역임한 인물이다. 기존 고준, 채형석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를 구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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