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5조30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삼성전자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총 5조3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 보통주 약 7336만주와 우선주 약 1360만주를 4월2일 소각할 예정이다. 이번 소각은 기존에 취득한 자기주식을 활용하는 것으로, 발행주식 수만 감소하고 자본금은 유지된다. 전체 주식 수 감소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
센서뷰, 한화시스템과 18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
센서뷰가 한화시스템과 약 17억8000만원 규모의 하모닉필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이라크 MSAM 사업 관련 수출 건으로, 최근 매출의 약 11.4%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이며, 선급금 지급과 납품 후 분할 대금 수령 조건이 포함됐다. 자체 및 외주 생산을 병행하며, 지체상금 조건도 명시됐다.
삼현, 한화시스템과 71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
삼현이 한화시스템과 약 71억2000만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대상은 이라크 MSAM 사업 관련 안테나 받침대 유니트 등 7건으로, 구미사업장에서 납품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9년 6월까지이며, 최근 매출 대비 약 7.1% 수준이다. 대금은 선급금 없이 납품 완료 후 100% 현금으로 지급된다. 자체 생산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번 수주는 방산 사업 확대와 안정적인 매출 확보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SDI, StarPlus Energy LLC에 1조6131억 규모 금전 대여 결정
삼성SDI가 계열사 StarPlus Energy LLC에 약 1조6131억원 규모의 금전 대여를 결정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약 6.8% 수준이며, 시설투자 자금 지원이 목적이다. 대여는 2026년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되며, 이율은 약 4.9%의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이번 건은 기존 대여 계약의 만기 연장으로, 한도 내 분할 집행될 예정이다. 대규모 투자 지원을 통해 배터리 사업 확대와 계열사 성장 기반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삼미금속, 두산에너빌리티와 108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
삼미금속이 두산에너빌리티와 약 108억원 규모의 터빈블레이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대상은 한울 3·4호기와 한빛 3·4호기용 제품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8년 3월까지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의 약 14.1% 수준이다. 제품은 자체 생산되며, 납품 후 60일 만기 어음으로 대금이 지급된다.
플라즈맵, 25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
플라즈맵이 메가젠임플란트와 약 25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대상은 'PLASMA ACTIVE'와 'STERLINK 510M'으로, 일본을 제외한 국내외 치과 시장에 공급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30일부터 2027년 3월 29일까지다. 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의 약 24.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대금은 제품 수령 후 4개월 뒤 지급되며, 생산은 외주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계약은 플라즈맵의 매출 확대와 해외 시장 진출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조선, 2760억 규모 원유운반선 건조 계약 체결
대한조선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157,000DWT급 원유운반선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약 2760억원으로 최근 매출의 약 25.7%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9년 9월까지이며, 공사진척에 따라 대금을 지급받는 방식이다. 선급금도 포함된 조건이다. 이번 수주는 대한조선의 안정적인 일감 확보와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며, 향후 수주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젬백스앤카엘, 손해배상 소송 지급 판결
젬백스앤카엘이 손해배상 소송 2심에서 약 175억원 지급 판결을 받았다. 서울고등법원은 회생회사 바이오빌 측 청구를 일부 인용해 해당 금액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약 21.3% 규모다. 다만 다른 피고들에 대한 항소는 기각됐다. 회사는 판결에 불복해 상고 등 법적 대응을 진행할 계획이다.
진흥기업, 544억 규모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진흥기업이 서울 성북구 안암동 대광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공사 예정금액은 약 544억원으로, 최근 매출 대비 약 7.5% 규모다. 해당 사업은 아파트 145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착공 후 약 3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안정적인 일감 확보와 실적 기반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향후 계약 체결 및 사업 진행 과정에서 일부 조건은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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