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농협개혁 칼 뽑았다…200만 조합원 참여 회장 직선제 검토[주요언론]
당정은 농협 내 비위를 근절하고 구조적인 운영 불투명성 등을 개선하기 위해 농협 감사위원회(가칭)를 신설하기로 했다. 농협 내 '금품선거'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농협 개혁안'에 의견을 모았다.
금융위, 내일 8대지주 회장과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서울경제]
금융위원회가 이달 12일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안을 발표한다. 11일 금융계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8대(KB·신한·하나·우리·NH농협·iM·BNK·JB) 금융지주 회장과 간담회를 열고 지배구조 개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 당국은 올해 초부터 지배구조 선진화 태크스포스(TF)에서 개선 과제를 발굴해 왔다.
의결권자문사 ISS·글래스루이스 "진옥동 신한 회장 선임 찬성"[주요언론]
세계 양대 의결권 자문사 ISS, 글래스루이스가 신한금융지주 주주들에게 진옥동 회장 내정자의 연임 안건에 찬성할 것을 권했다. 두 자문사는 세계 여러 기업의 주주총회 안건을 분석해 의결권 행사 가이드라인(지침)을 제시하는 자문 전문기관으로, 국내외 투자자의 상당수가 이들의 의견을 유료 보고서 등을 통해 참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들 의견이 오는 26일 열릴 신한금융지주 주주총회에서 외국인 주주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정치권 달구는 '싱가포르 부동산 모델'…세금 강화냐 공공주택 확대냐[머니투데이]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싱가포르식 주택 정책'을 언급하면서 우리 주택정책의 방향성에 대한 논쟁에 다시금 불이 붙었다. 싱가포르식 모델을 우리 주택시장에 도입할 경우 어떤 부분에 초점에 맞춰질 것인지에 대한 갑론을박이다. 정부와 여당은 '국민 주거권 강화'에 방점을 찍은 반면 보수 야권은 다주택자와 1주택자에 대한 징벌적 과세가 현실화할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현금 부족하면 청약 못해"…민간 아파트 1순위 경쟁률, 23개월 만에 최저[주요언론]
지난달 민간 아파트 1순위 경쟁률이 2024년 3월 이후 2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월 전국 1순위 경쟁률은 3.03대 1(1497가구 공급·4537건 접수)로 집계됐다. 접수 건수는 전월(9878건) 대비 54.1%, 전년 동월(41,046건) 대비 88.9% 감소했다.
기후부 "LNG 수급 차질 땐 석탄·원자력 발전 늘릴 것"[주요언론]
중동 사태로 국제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한 가운데 정부가 전기요금 안정화 방안을 검토하고 원자력발전소 이용률을 높이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1일 김성환 장관 주재로 '중동 상황 관련 에너지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방한 가나 대통령,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찾는다[아이뉴스24]
존 드라마니 마하마 가나 대통령이 오는 12일 HD현대중공업 조선소를 찾는다. 11일 아이뉴스24 취재를 종합하면, 마하마 대통령은 오는 12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를 찾아 액화석유가스(LPG)선 선박 명명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명명식은 선주사 주관 행사로 마하마 대통령은 선주사의 초청을 받아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LPG선은 가나에 LPG를 공급하기 위한 용도의 선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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