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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건]
반도체생태계펀드
채정훈 vs 이기주 PT 맞대결…컴퍼니케이 승리
600억원 규모의 반도체생태계펀드 출자사업에서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이노폴리스에 판정승을 거뒀다. 6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업계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이번 출자사업은 20년 이상 경력의 소부장 투자 베테랑 심사역들의 PT대결로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공정한 경쟁을 위해 외부 심사위원들이 배석해 반도체 분야에 전문성을 검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컴퍼니케이는
딜사이트 노만영 기자
2025.07.01 07:55:10
#컴퍼니케이
#이노폴리스
#반도체소부장
상장 VC 분석
이사회 8명 절반은 기타비상무…3명은 오너家, 어디?
아주그룹 투자전문회사인 아주IB투자가 오랜 업력과 상당한 규모의 운용자산(AUM) 규모에도 불구하고 이사회 지배구조에 있어서는 세련되지 못한 수준이라는 출자자들의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사회 이사 중 상당수가 본업과는 무관해 보이는 오너일가의 특수관계인으로 구성됐기 때문이라는 이유다. 기업가치 측면에서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사측
딜사이트 김현호 기자
2025.06.05 09:20:19
#아주IB투자
#이사회
#기타비상무이사
이석우 두나무 대표 사임…후임 오경석 팬코 대표 내정
국내 1위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이석우 대표가 오는 7월1일자로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 후임으로는 오경석 팬코 대표가 내정됐다. 29일 이 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일신상의 이유로 두나무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한다"며 "이후에는 회사 고문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두나무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과
딜사이트 조은지 기자
2025.05.29 16:03:49
#두나무
#업베트
#이석우
상장 VC 분석
우리기술투자, 배당은 '제로'·창업주 고문료는 '10억'
신기술금융사인 우리기술투자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창업주에게 3년 연속 10억원의 보수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주가 '고문료'로 챙긴 금액은 일반 이사들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 반면 우리기술투자는 두나무로부터 100억원이 넘는 배당을 받으면서도 정작 주주들에게는 지난 7년간 배당을 전혀 실시하지 않아 주주환원에 인색하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딜사이트 김현호 기자
2025.05.29 09:12:09
#우리기술투자
#코스닥
#이완근
우리기술, 주력 원전 굳건…신사업 턴어라운드 '가시화'
코스닥 상장사 '우리기술'이 수익성 측면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환경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의 손실이 이어진 탓이다. 다만 원전 및 방산산업이 굳건한 데다 친환경 신사업이 올해 3분기부터 본격 매출이 발생할 예정인 만큼 수익 측면에서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원전 제어계측 전문기업 우리기술은 올해 1분기 매출 185억원, 영
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2025.05.29 07:30:19
#우리기술
#원전
#신한울
두나무 실적분석
10배 증가한 이연법인세부채…코인 평가액 상승 때문
두나무가 보유한 가상자산과 공정가치 측정 금융자산의 평가액이 급격히 증가해 주목을 끈다. 특히 가상자산 등 무형자산의 증가로 인해 회사의 이연법인세부채가 급증했다. 회사의 재무 전략과 세무 리스크 관리에 변수가 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두나무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연법인세가 지난해 418억원에서 10배이상
딜사이트 김진욱 기자
2025.04.03 09:04:09
#두나무
#가상자산
#이연법인세부채
두나무 실적분석
호실적에도 웃을 수만 없는 이유
국내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지난해 가상자산 시장 활성화와 투자심리 회복 덕에 좋은 실적을 달성했다. 자산 규모도 15조원을 넘어섰다. 하지만 두나무의 미래가 마냥 밝은 것은 아니다. 업비트를 제외한 해외 겨냥 사업이 부진을 겪으며 재편해야 하는 상황이다. 더구나 최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의 규제 조치를 슬기롭게 넘
딜사이트 김진욱 기자
2025.04.01 10:15:10
#두나무
#업비트
#가상자산
'승계 마친' 신성이엔지, 이지선 대표 지분 확대 '과제'
이완근 신성이엔지 회장의 차녀인 이지선 대표가 경영의 전권을 쥐고 있음에도 지분율이 8.11%로 낮아 지분 확대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향후 이완근 회장의 지분(7.15%)과 어머니 홍은희씨의 지분(3.42%)을 통해 지배력을 강화해야 하는 만큼, 증여를 위한 재원을 확보하는 것이 주요 과제가 되고 있다. 현재로서는 이지선 대표가 지분을 전액 상속 받을
딜사이트 이세연 기자
2025.03.14 07:00:30
#신성이엔지
#이완근
#이지선
신성이엔지, 뚜렷한 후계 구도…계열사 적극 활용
신성이엔지그룹은 자녀 간 교통 정리가 잘 이뤄진 그룹으로 꼽힌다. 창업주인 이완근 회장이 이미 지분 관계를 명확히 정리해, 세 자녀가 그룹 내 주요 요직을 맡으며 후계 구도를 확립했기 때문이다. 이완근 회장의 나이가 84세로 고령임에도 불구, 승계가 뚜렷하게 정리된 덕에 경영 불확실성이 낮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77년 냉동공조사업으로 문을 연 신성
딜사이트 이세연 기자
2025.03.07 07:00:37
#신성이엔지
#신성이넥스
#우리기술투자
만나봤더니
전대영 우리기술 CFO "신재생에너지 결실 원년"
"2025년은 우리기술로서 굉장히 중요한 한 해다. 원전과 방산사업 호조를 필두로 오랜기간 공을 들인 해상풍력 사업과 폐플라스틱 재생유 신규사업이 결실을 맺는 원년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올해 연매출은 최초로 1000억원 이상을 예상한다." 전대영 우리기술 부사장(CFO)은 지난 20일 서울 상암동 우리기술빌딩에서 딜사이트와 만나 올해 경영 목표와 사
딜사이트 권녕찬 기자
2025.02.26 07:00:26
#우리기술
#전대영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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