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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는 지금
SK그룹, 정보보호혁신특별위원회 신설 外
SK그룹은 14일 그룹 내 계열사의 보안 리스크를 사전에 감지∙차단하고,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독립형 전문 기구인 '정보보호혁신특별위원회'를 출범해 본격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보보호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직접 맡고, SK주식회사 AX 윤풍영 사장이 실무를 책임지는 부위원장을 맡는다. 위원회에는 거버넌스 위원장, S
딜사이트 김민기, 신지하, 전한울, 김주연, 이다은, 이세연 기자
2025.05.14 14:18:27



재계는 지금
삼성 '비스포크 AI 제트', 해외 매체서 호평 外
삼성전자는 지난달 출시한 무선청소기 '비스포크 AI 제트 400W'가 글로벌 IT 매체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영국 리뷰 전문매체 트러스티드리뷰는 비스포크 AI 제트 400W의 강력한 흡입력과 배터리 성능을 호평했다. 4.5점의 높은 평가점수(5점 만점)를 부여하며 "다양한 청소도구와 청정스테이션이 이 제품을 만능으로 만들어 준다"고 평가
딜사이트 김민기, 신지하, 전한울, 김주연, 이다은, 이세연 기자
2025.05.13 16:12:26



재계는 지금
LG전자, 인도서 3번째 공장 착공…에어컨부터 생산 外
LG전자는 8일(현지시간)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스리시티의 가전공장 건설 현장에서 착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스리시티 가전공장은 부지 100만㎡, 연면적 22만㎡ 규모다. 총 투자 금액은 약 6억달러다. 연간 생산 능력은 ▲냉장고 80만대 ▲세탁기 85만대 ▲에어컨 150만대 ▲에어컨 컴프 200만대 수준이다. 내년 말 에어컨 초도 생산을 시작으로, 202
딜사이트 김민기, 신지하, 전한울, 김주연, 이다은, 이세연 기자
2025.05.08 11:19:36



재계는 지금
삼성 TV 플러스, FAST 업계 첫 'SMTOWN' 채널 론칭 外
삼성전자가 삼성 TV 플러스에 'SMTOWN' 채널을 론칭하며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예능, 스포츠, 키즈, 영화 등 다양한 장르로 콘텐츠를 확장해 온 삼성 TV 플러스는 이번 SM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을 통해 FAST 업계에서 처음으로 'SMTOWN' 채널을 론칭하며 리더십을 강화했다. 삼성 TV 플러스는 삼성전자 TV, 모바일
딜사이트 김민기, 신지하, 전한울, 김주연, 이다은, 이세연 기자
2025.04.30 11:07:09



재계는 지금
삼성, 터치솔루션 탑재 '더 프리미어 5' 출시 外
삼성전자가 터치 인터랙션 기능이 탑재된 프리미엄 가정용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5(The Premiere 5)'를 출시한다. 더 프리미어5는 터치 솔루션을 탑재한 프로젝터로 교육·비즈니스·홈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하다. 특히 ▲트리플 레이저(Triple Laser) ▲초단초점 기술(Ultra Short Throw) ▲터치 기반 인터랙션
딜사이트 김민기, 신지하, 전한울, 김주연, 이다은, 이세연 기자
2025.04.28 10:58:11



재계는 지금
SKT, 알뜰폰 고객에도 '유심보호서비스' 제공 外
[딜사이트 김민기, 신지하, 전한울, 김주연, 이다은, 이세연 기자] SK텔레콤은 자사 통신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고객에게도 '유심보호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부터 SK텔레콤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전체(14개사) 고객들은 본인이 가입한 알뜰폰 사업자별 고객센터를 통해 해당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회사는 "각사별 홈페이지를 통한 가입은
딜사이트 김민기, 신지하, 전한울, 김주연, 이다은, 이세연 기자
2025.04.24 11:26:01









재계는 지금
LS에코에너지, 필리핀 풍력발전단지에 케이블 공급 外
LS에코에너지는 자회사인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가 필리핀 풍력발전 프로젝트에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LS-VINA는 필리핀 정부가 약 1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해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칼라야안2(Kalayaan 2)' 풍력발전단지에 전력 케이블을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필리핀 라구나주 칼라야안 및 파에타
딜사이트 김민기, 신지하, 전한울, 김주연, 이다은, 이세연 기자
2025.04.11 11:09:41



재계는 지금
대한전선 엠텍, 520억 남아공 전략망 사업 수주 外
대한전선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생산법인인 엠텍이 520억원 규모의 전력망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지 국영 전력공사인 에스콤이 발주한 것으로, 중저압(MV/LV) 케이블과 가공선 등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남아공의 전력 인프라 안정화가 목표다. 에스콤은 노후 전력 설비를 교체하고 송전 효율을 높이기 위한 장기 계획을 수립했으
딜사이트 김민기, 신지하, 전한울, 김주연, 이다은, 이세연 기자
2025.04.10 15:2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