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민기, 신지하, 김주연, 최령, 변한석 기자] LG CNS는 이커머스 기업 컬리와 물류센터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 및 물류 자동화 협력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최근 '스마트 물류센터 고도화를 위한 휴머노이드 PoC(개념검증) 및 물류 자동화 사업 협력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컬리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현장 적합성 검증, 물류 지능화 솔루션 개발, 신규 사업 기회 발굴 등을 추진한다. 핵심은 컬리 물류센터에서 진행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PoC다. 양사는 로봇 적용을 통해 작업자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물류 업무를 발굴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 누적 200만건 돌파
LG유플러스는 가입자 식별번호(IMSI) 체계 전환에 따라 진행 중인 유심(USIM) 업데이트·무료 교체 누적 건수가 200만 건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유심 업데이트는 75만461건, 유심 교체는 126만4066건으로, 합계 201만4527건이 완료됐다. 누적 처리율은 11.8%다. LG유플러스는 통신요금 청구서와 앱 내 FAQ 등을 통해 고객 안내를 강화해왔다. 이달 15일부터는 U+알뜰폰 고객도 전국 LG유플러스 직영점·대리점을 찾아 유심을 업데이트·무료 교체할 수 있도록 채널을 확대했다.
◆네이버페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서비스 시작
네이버페이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안내 및 신청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기간은 이달 18일부터 7월3일까지로, 전 국민의 70%로 대상자 폭이 넓어졌다. 네이버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혹은 '네이버페이'를 검색하면 통합 안내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안내 페이지 내에서 '신청하기'를 선택하면 연결되는 신청 페이지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플레이스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업체 정보도 제공하기로 했다.
◆SKT, AX·CX 변화 기록하는 굿 체인지' 캠페인
SK텔레콤은 AI 대전환(AX)과 고객 가치 혁신(CX) 과정 속 다양한 변화의 모습을 기록하는 '굿 체인지(Good Change)' 캠페인을 오는 9월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지난달 정재헌 CEO가 취임 6개월 기념 타운홀 미팅에서 강조한 "SK텔레콤은 AX를 통한 일하는 방식의 혁신과 CX를 통한 고객 신뢰 회복이라는 두 가지 변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증명하는 장기 프로젝트다. 캠페인은 ▲외부 전문가 시각을 담은 'Insight' ▲구성원을 조명하는 'Makers'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이벤트' 시리즈로 구성된다.
◆네이버, 넥슨 이용자 로그인 편의 강화 등 협업 본격화
네이버는 넥슨과 함께 전략적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네이버 로그인 회원' 전환을 시작하며, 유기적인 이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등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네이버 로그인 회원' 계정 전환을 통해 넥슨 이용자가 편의성과 보안성이 뛰어난 네이버 로그인과 Npay 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넥슨 IP 기반 방송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한 'N커넥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네이버 로그인 회원 계정 전환을 기념,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KT, 대학생 AI 교육봉사단 'KIT 4기' 출범
KT는 이달 15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East에서 KIT(KT 대학생 IT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KIT는 2024년 KT가 전국 도서산간과 소외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인공지능(AI)과 정보기술(IT) 교육을 위해 시작한 찾아가는 봉사단이다. 4기는 AI와 IT 활용 및 교육 능력이 우수한 이공계 전공 대학생 24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약 4개월간 생성형 AI를 활용한 AI 윤리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 AI 윤리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SK쉴더스, NHN와플랫과 손잡고 시니어 디지털 돌봄 사업 강화
SK쉴더스는 ADT캡스의 AI 기반 돌봄 서비스 및 생활안전 사업 확대를 위해 NHN와플랫과 협력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ADT캡스의 AI CCTV와 365일 24시간 보안관제 및 전국 출동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니어케어 전문 기업과 협업해 디지털 돌봄 사업을 강화한다. 이번 협업 대상은 NHN 그룹의 시니어케어 전문 기업인 NHN와플랫이다. NHN와플랫은 AI 기반 안부 확인 및 건강과 정서 관리 등 돌봄 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양사는 각 역량을 기반으로 디지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체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LG헬로비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방송 체제 본격 가동
LG헬로비전은 '우리의 선택, 지역을 가치 있게'를 슬로건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방송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거방송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현안을 깊이 있게 짚어보고 유권자가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공적 역할' 확대에 중점을 뒀다. ▲후보자 정보의 폭넓은 제공 ▲유권자 참여 확대 ▲지역 현안 중심 보도 ▲온라인 콘텐츠 강화가 특징이다. 선거 당일인 내달 3일 지역 밀착 특집 뉴스를 제작, 투∙개표소 현장 연결 등 선거 시스템을 가동할 방침이다.
◆스카이월드와이드·블루포지, 바이브코딩 플랫폼 공동 사업화
스카이월드와이드(SKAI)는 블루포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와 자연스러운 대화만으로 온라인 홈페이지·쇼핑몰 등을 구축할 수 있는 'AI 바이브코딩 플랫폼'의 공동 사업화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핵심은 바이브 코딩 플랫폼을 아시아와 한국 시장 환경에 최적화했다는 점이다. 양사는 토스페이먼츠,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라인페이 등 국내 주요 결제 인프라에 블루포지 솔루션을 연동하는 한편, 국내 서비스와 호환되는 다양한 MCP를 추가 탑재해 한국 사용자 환경에 맞춘 커스터마이징을 완료했다.
◆메가존클라우드, AWS 서밋서 '에이전틱 AI' 활용 전략 제시
메가존클라우드는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기업의 실제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에이전틱 AI' 전략을 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WS 서밋 서울에 참가해 'Your Agentic AI Advantage, Engineered for Scale'을 주제로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와 운영 효율화, 클라우드 최적화 전략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이 전략은 메가존클라우드가 올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엔터프라이즈 AI 오케스트레이터' 역할을 고객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