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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창작자-AI 펠로우십 '네이버 메이트' 시작 外
김민기, 신지하, 김주연, 최령, 송한석, 변한석 기자
2026.06.04 11:11:28

[딜사이트 김민기, 신지하, 김주연, 최령, 송한석, 변한석 기자] 네이버가 블로그·카페·지식iN·프리미엄콘텐츠 창작자를 대상으로 AI 펠로우십 프로그램 '네이버 메이트'를 시작했다. 여행·라이프·테크 등 25개 주제에서 AI브리핑 인용 수를 기준으로 매달 약 3000명의 창작자를 발굴해 공식 앰블럼을 부여하며, 통합검색·AI브리핑 등에서 해당 창작자의 콘텐츠가 더 잘 노출되도록 지원한다. 네이버 메이트에 선정된 창작자에게는 기본 활동비 월 30만원이 제공되며, 분야별 우수 창작자 월 300만원, 최상위 창작자 월 1000만원의 추가 지원금이 별도 지급돼 연간 총 약 200억원 규모다. 2026년 베타 운영 후 향후 클립 크리에이터까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KT, AI 안전성 평가 벤치마크 'XL-SafetyBench' 공개


KT가 글로벌 기업·공공기관·학계와 협력해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안전성과 문화적 민감성을 함께 평가하는 다국어 벤치마크 'XL-SafetyBench'를 공개했다. 한국·미국·독일·일본 등 10개국의 언어와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5500개 규모의 프롬프트로 구성됐으며 AI가 국가별 사회 규범과 문화적 맥락을 얼마나 적절히 이해하는지 평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연구에는 에임인텔리전스, 마이크로소프트, 한국인공지능안전연구소(AISI)를 비롯해 국내외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데이터셋과 평가 코드는 오픈소스로 공개됐으며 연구진은 주요 LLM 37종에 대한 평가 결과도 함께 발표했다. KT는 Responsible AI(RAI) 전담 조직의 역량을 바탕으로 핵심 평가 지표 설계와 평가 로직 구현을 담당했다.


◆NC AI-한화오션, 자율 용접 로봇 AI 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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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AI가 한화오션의 '비전 인식 기반 용접 전용 모델 및 협동로봇 기반 자율 용접 모델 개발' 과제를 수주하고 조선업 용접 자동화 및 자율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AI 비전 인식과 정밀 로봇 제어 기술을 결합해 로봇이 용접 부위를 스스로 인식하고 최적의 작업을 수행하는 자율 용접 피지컬 AI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NC AI는 조선소의 분진, 아크광, 렌즈 오염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용접선을 정밀하게 인식하고 결함을 실시간 탐지하는 조선 특화 비전 기술을 개발한다. 개발된 솔루션은 향후 한화오션의 상선과 특수선 건조 공정에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차세대 산업 특화 비전언어모델(VLM) '배키 비전(VAETKI Vision)'을 기반으로 시각·언어·행동을 통합 처리하는 VLA(Vision-Language-Action) 모델을 구현해 로봇이 작업 지시를 이해하고 자율적으로 용접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T클라우드, 공공 전용 NPU 서버 출시


KT클라우드가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 최초로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에 리벨리온의 차세대 NPU를 적용한 'NPU Server'를 출시했다. 해당 서비스는 국내 NPUaaS 최초로 CSAP 인증을 획득했으며, 정부의 국산 AI 반도체 활용 확대 정책에 맞춰 공공 보안 기준을 충족하는 AI 인프라를 제공한다. 리벨리온의 데이터센터용 NPU 'ATOM Plus'를 기반으로 AI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성을 높였으며 공공기관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민원 상담, 행정 지원, 문서 분석 등 AI 서비스 구축에 활용될 수 있다. 또 KT클라우드는 AI 모델 학습부터 추론·배포까지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 'AI Nexus'를 통해 공공·민간 분야의 AX 전환과 AI 생태계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카카오맵, '포트빌리지 부산 2026' 축제 전용 서비스 선봬


카카오맵이 푸드트래블과 협력해 '포트빌리지 부산 2026' 현장을 지도 위에 구현한 축제 전용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용자는 카카오맵에서 행사장 구조와 부스 위치, 팝업 공간, 편의시설 등 다양한 현장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축제 관련 정보와 현장 경험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신규 커뮤니티 기능 '현장톡'도 처음 공개된다. 또 운영 기간, 진행 상태, 날짜별 검색 필터를 강화해 원하는 축제 정보를 보다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는 오프라인 공간을 디지털로 확장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로컬 브랜드와 소상공인의 축제 참여 효과도 강화할 계획이다.


◆씽크프리,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선정


한컴 자회사 씽크프리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2026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장관 표창을 받았다. 씽크프리는 성과 중심의 인사제도와 모성보호 제도, 가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노력을 인정받았으며 지난해 여성 승진자 비율 60%를 기록하는 등 균등한 성장 기회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난임치료휴가, 육아휴직,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등 다양한 지원 제도를 운영하며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해 왔다. 시차출퇴근제와 하이브리드 근무, 생애주기별 복지 제도도 함께 운영하며 임직원의 업무 효율성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KT, 금융 고객 초청 AX 인프라 전략 세미나 개최


KT가 금융업계 IT 실무 고객 50여명을 초청해 금융 환경에 최적화된 AX 인프라 전략과 운영 혁신 방향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KT 2026 네트워크 전략, 기업메시징 서비스 RCS·커뮤니즈·모바일고지 라인업, DDoS 공격 발생 시 유해 트래픽을 차단하는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클린존', AI 솔루션과 GPU 인프라를 통합 제공하는 구독형 모델 'Managed AI GPU 서비스' 등이 소개됐다. 특히 안정성과 보안성이 강화된 플랫폼 전략과 실제 고객사 적용 사례가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KT는 향후 금융 외 다양한 산업 분야 고객으로 대상을 확대해 AX 전략 설명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노타, 이기종 컴퓨팅 기반 LLM 최적화 기술 공개


노타가 GPU와 NPU를 함께 활용하는 이기종 컴퓨팅 기반 LLM 추론 최적화 기술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AI PC 환경에서 입력 처리와 답변 생성 과정을 분리해 각각 GPU와 NPU에 배치하는 '분리형 추론(Disaggregated Inference)' 방식을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노타는 인텔 루나 레이크 기반 AI PC에서 해당 기술을 검증한 결과 단일 GPU 방식 대비 토큰당 에너지 소비를 약 32% 줄이고 생성 처리량을 약 12% 높였으며 단일 NPU 방식과 비교하면 첫 응답 지연시간을 약 89% 단축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인텔과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들이 AI PC 시장에서 CPU·GPU·NPU를 결합한 이기종 컴퓨팅 전략을 강화하는 가운데 노타는 모델 경량화뿐 아니라 하드웨어 활용 방식까지 최적화하는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향후 온디바이스 AI 환경에서 실행 효율을 높이는 핵심 기술 개발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스카이인텔리전스-서울대 AI연구원, 로봇 비전·파지 기술 공동 연구 추진


스카이인텔리전스가 서울대학교 AI연구원과 로봇 비전 및 파지 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로봇이 시각 정보를 인식해 실제 행동으로 연결하는 피지컬 AI 핵심 기술과 다양한 물체를 정밀하게 인식·파지하는 기술 개발에 협력할 계획이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엔비디아 옴니버스 기반 디지털 트윈 및 합성데이터 생성 인프라를 바탕으로 실제 환경과 유사한 학습 데이터를 제공하고 로봇 인지 정확도 향상과 Sim-to-Real 기술 고도화를 지원한다. 양 기관은 정부 연구개발 과제 공동 추진, 인력 교류, 서버 자원 확보 협력도 병행하며 피지컬 AI 상용화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이번 협력을 통해 디지털 트윈과 합성데이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로보틱스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메가존소프트·구글 클라우드, 요기요 AI 해커톤 지원


메가존소프트가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요기요의 첫 사내 AI 해커톤 '2026 위대한 상상력'을 지원했다. 이번 해커톤은 요기요 임직원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실제 서비스와 업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43개 팀이 참여해 57개의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메가존소프트와 구글 클라우드는 참가자들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환경 구축과 교육, 멘토링을 제공했다. 최종 심사에서는 AI 기반 메뉴 개선 솔루션인 'AI 메뉴 비서'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고객 상담 및 배달 운영 효율화 관련 아이디어도 우수상을 받았다. 요기요는 주요 수상작의 실제 서비스 적용을 위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도입을 추진하고 연내 현업에 적용할 계획이다.


◆LG헬로비전, 로드다큐 '당골집2' 첫 방송


LG헬로비전이 더라이프 채널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당골집' 시즌2를 4일 첫 방송한다. 이번 시즌은 가게 주인 중심이었던 전작과 달리 단골손님의 시선에서 골목 맛집과 지역 공동체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작진은 1박 2일 밀착 관찰을 통해 손님들이 같은 가게를 찾는 이유와 주인장과의 유대 관계를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첫 방송에서는 충남 서산의 게국지 전문점 '진국집'을 배경으로 단골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프로그램은 더라이프 채널과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을 비롯해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에서도 순차 공개된다.


◆네이버 해피빈-KOTRA, 로컬 사회적기업 해외 진출 지원


네이버 해피빈과 KOTRA가 국내 최대 식품 전시회 'SEOUL FOOD 2026'에서 '사회연대경제관'을 공동 운영하며 로컬 사회적경제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해피빈 '공감가게'를 통해 성장 가능성을 검증받은 7개 기업이 참여해 글로벌 바이어와의 상담 및 수출 연계 기회를 얻는다. KOTRA는 B2B 플랫폼 'buyKOREA'를 활용해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해피빈은 참여 기업을 소개하는 기획전과 착한 소비 캠페인을 운영한다. 또한 기업이 판매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면 해피빈이 동일 금액을 추가 지원하는 '1:1 매칭 그랜트'도 함께 진행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로컬 기업의 성장과 지역사회 환원이 선순환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워크데이, 2027 회계연도 1분기 매출 13.5% 성장


워크데이가 2027 회계연도(2026년 4월 30일 마감) 1분기 총매출 25억42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5% 성장했다고 밝혔다. 구독 매출은 23억5400만 달러로 14.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현금흐름도 개선됐다. 회사는 AI 플랫폼 사업 확대에 힘입어 4000개 이상의 고객사가 AI 에이전트를 활용하고 있으며 채용 에이전트 처리 건수도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워크데이 사나(Sana)와 에이전트 시스템 오브 레코드 등 신규 AI 서비스를 출시하며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워크데이는 2027 회계연도 구독 매출 전망치를 99억2500만~99억5000만 달러로 유지하고 비일반회계기준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를 30.5%로 상향 조정했다. 회사는 AI 중심 성장 전략과 글로벌 시장 확대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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