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자회사 엘티엔터, 1109억 현금배당
이익잉여금 기반 배당…지분 100% 롯데관광개발 전액 수취
[딜사이트 권재윤 기자] 롯데관광개발의 자회사 엘티엔터테인먼트가 대규모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 모회사인 롯데관광개발이 배당금 전액을 수취하게 될 전망이다.
엘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이사회에서 주당 27735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총 배당금 규모는 1109억원이다. 엘티엔터테인먼트는 롯데관광개발이 지분 100%를 보유한 주요 자회사다.
이번 배당안은 오는 25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되며 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26일 배당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롯데관광개발 측은 "지난해 결산 결과 이익잉여금이 발생함에 따라 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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