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강울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프리미엄 헬스케어 서비스를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단순 보장을 넘어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서비스 차별화 전략의 일환이다.
미래에셋생명은 모바일 앱 M-LIFE 내 디지털헬스케어서비스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서비스를 타인에게 공유할 수 있는 '오렌지+ 티켓'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오렌지+ 티켓'은 M-LIFE 앱 내 디지털헬스케어서비스 오렌지+ 등급 고객이 보유한 헬스케어 멤버십 혜택을 가족이나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오렌지+ 등급 요건을 충족한 보험 계약자에게 3매가 제공되며 피보험자에게도 3매가 별도로 제공돼 최대 6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오렌지+ 등급은 보장성 보험 월납 환산보험료 50만원 이상 또는 일시납 5000만원 이상, 저축성 보험 월납 환산보험료 500만원 이상 또는 일시납 3억원 이상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부여된다. 등급 혜택은 선물 받기 승인 시점부터 연말까지 제공되며 계약을 유지할 경우 매년 1월1일 기준으로 재부여된다.
오렌지+ 티켓을 통해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는 ▲신속한 명의 연결 및 대형 병원 예약 대행 ▲암 중입자 치료 등 전문 컨시어지 중개 ▲마음 건강 전화 상담 연 6회 등이다. 국내외 병원 예약 대행과 해외 의료 지원, 전문 의료진 상담 연계 등 의료 이용 전반을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용 방법도 간편하다. M-LIFE 앱 내 '오렌지+ 티켓' 메뉴에서 선물하기를 선택한 뒤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로 티켓을 전달하면 된다. 선물을 받은 대상자 역시 M-LIFE 앱을 통해 동일한 헬스케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위득환 미래에셋생명 AI웰스테크운용본부장은 "보험의 보장 기능을 넘어 고객은 물론 가족과 지인의 일상적인 건강 관리까지 지원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체감도가 높은 헬스케어 중심의 차별화된 부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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