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승주 기자] AI 푸드로봇 전문기업 '플레토로보틱스(Follettorobotics)'가 미국 상업용 F&B 자동화 시장 진입을 위한 핵심 인증 확보와 대형 공급계약을 완료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플레토로보틱스는 자사 커피로봇 시스템이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NSF(위생), NRTL(전기·기계 안전), FCC(전자파 적합성)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미국 내 호텔, 리테일, 프랜차이즈 매장 등 상업 공간에 즉시 설치·운영 가능한 법적 기반을 확보했다.
그간 회사는 국내 실매장 장기 실증을 통해 인력 2인 대체 수준의 운영 효율성과 균일한 품질 재현성을 검증했으며 사람과 로봇이 함께 일하는 AI 협업형 자동화 구조로 현실적인 매장 운영 솔루션을 구현했다.
이에 플레토로보틱스는 미국 로봇 유통 전문기업 'Ghenus Inc'와 2028년까지 총 400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총 계약금액은 1800만달러 규모다. 이를 기반으로 북미 호텔·오피스·F&B 시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제품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3월 미국 현지에서 첫 제품 런칭 시연 및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며 글로벌 바이어 및 프랜차이즈 관계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시장 확산에 돌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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