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인터내셔널, 티웨이항공 유증에 1000억 출자
유상증자 규모 총 1910억...재무안정성 강화
[딜사이트 박안나 기자] 소노인터내셔널이 티웨이항공 유상증자에 1000억원을 출자한다.
소노인터내셔널은 11일 특수관계인인 티웨이항공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공시했다. 출자금액은 1000억원으로 주당 발행가액은 1567원이다. 유상증자가 마무리되면 소노인터내셔널은 티웨이항공 보통주 6381만6210주를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
소노인터내셔널이 납입하는 1000억원 외에 티웨이항공은 91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도 실시한다.
티웨이항공의 이번 유상증자 규모는 총 1910억원인데,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신규 항공기 및 자재 확보 관련 투자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2월 소노인터내셔널은 티웨이항공 최대주주인 티웨이홀딩스 1대 주주에 오른 바 있다. 2500억원에 예림당 측이 보유하고 있는 티웨이홀딩스 지분 46.91%를 확보하면서다.
소노인터내셔널은 티웨이항공을 통해 기존 호텔·리조트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이를 위해 티웨이항공에 이번 유상증자 납입액을 포함해 3089억원을 출자해 자본 확충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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