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페이, 작년 보안비 26% 감소… 집행률은 3년간 반토막 [조선비즈]
쿠팡 내 간편 결제를 맡고 있는 전자지급결제대행(PG) 계열사 쿠팡페이가 지난해 정보보호 예산 집행액을 전년 대비 26%가량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계획한 정보보호 예산 편성액 대비 실제 집행한 비율은 3년간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최근 쿠팡에서 대규모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자, 같은 플랫폼에서 결제 서비스를 운영하는 쿠팡페이에서도 유사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삼성중공업도 미국 현지 조선소 갖춘다…MASGA 프로젝트 본격 추진 [한국경제]
삼성중공업이 미국 대형 조선사 제너럴 다이내믹스 나스코와 함께 미 해군 군수지원함 사업에 나선다. 미국 콘래드 조선소와는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선을 현지에서 공동 제작하기로 했다. 두 프로젝트 모두 한국 조선업의 기회로 평가받는 '마스가(MASGA)'의 일환이다. 삼성중공업이 본격적으로 마스가 프로젝트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는 평가다.
SK해운·에이치라인, 부산으로 옮긴다…HMM은 '반발'로 난항 [한국경제]
에너지 화물을 운송하는 국내 10위권 벌크선사 두 곳이 내년 상반기 중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한다.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과 보조를 맞춰 집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다. 부산에 해운 관련 행정·사법·금융 기능을 집중하겠다는 정부 구상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다만 해운업계 핵심 기업인 HMM의 본사 이전은 직원 반발이 거세 난항이 예상된다.
"충전기 꽂아두기만 해도 돈 번다"…전기차 차주들 '환호' [한국경제]
전기차를 충전기에 꽂아두기만 해도 차주가 돈을 버는 시대가 열린다. 충전된 배터리에 저장된 전력을 전력망으로 역전송해 판매하는 '양방향 충방전(V2G·Vehicle to Grid)' 기술이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기 때문이다. 정부는 전기차를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국가 전력 수급의 안정을 책임지는 '움직이는 에너지저장장치(ESS)'로 활용하겠다는 청사진을 마련했다.
쿠팡 이용자, 나흘 만에 감소 전환…'탈팡' 현실화? [KBS]
쿠팡을 쓰는 일간 이용자가 나흘 만에 하락세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5일) 데이터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2일 쿠팡 일간 활성 이용자(DAU)는 1,780만 4,5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1일 역대 최대 일간 이용자 1,798만 8,845명보다 18만명 이상 급감한 수치입니다. 또한 지난달 29일부터 사흘 연속 이용자 수 증가세를 보이다 나흘 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로 바뀌었습니다.
"1조2700억 대출 잘 갈아탔다"...역대급 리조트 담보로 도약 중인 인스파이어 [매일경제]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초대형 복합 리조트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인스파이어)가 최근 약 1조 2700억원 규모의 리파이낸싱(차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등 그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달 1일부터 인스파이어의 새 수장이 된 고규범 대표는 리파이낸싱 성공 후 확보한 여력을 바탕으로 호텔, 카지노, 아레나 등 리조트 핵심 사업 역량 강화에 더욱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게이머 필수템 '크루셜' 29년만에 종료…마이크론, AI메모리 올인 [뉴스1]
미국 마이크론이 소매용 제품 브랜드 '크루셜'(Crucial) 사업을 29년 만에 종료한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서버용 메모리와 스토리지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론은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에 비해 생산능력이 부족해 적은 물량의 웨이퍼라도 서버용 제품에 할당해 생산량을 늘려야 한다.
토지보상 부담에 주민 반발까지…'노른자 땅' 서리풀지구 개발 난항[뉴스1]
서울 서초구 서리풀지구 공공주택 개발 사업이 토지보상 문제와 주민·종교계의 강한 반발에 가로막히며 출발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정부는 공급 확대를 위해 사업 속도전에 나섰지만, 거센 현장 반대와 막대한 보상비 부담이 발목을 잡으면서 사업 추진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서리풀1·2지구에 총 2만 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SK하이닉스, 기술·지원 조직 첫 80년대생 여성 임원 탄생 [여성신문]
SK하이닉스 기술·지원 조직에서 처음으로 80년대생 여성 임원이 탄생했다. SK하이닉스는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Full Stack AI Memory Creator)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기 위해 총 37명의 2026년도 신규 임원을 선임했다. 이 중 여성은 조윤정, 손윤익 두 명이다. 손윤익 신임 임원은 올해 입사 19년 차로, 기술·지원 조직에서 탄생한 첫 80년대생 여성임원이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확정에 투자자 촉각…내년 배당주 자금 유입될까 [파이낸셜뉴스]
부와 국회가 고배당 기업에 대한 배당소득 분리과세안에 최종 합의하면서 내년 1·4분기부터 국내 증시에 절세 수요 기반의 대규모 자금 유입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적용 기준이 '발생 시점'에서 '지급 시점'으로 바뀌면서 올해 4·4분기 배당(2026년 3월 지급)부터 혜택이 적용된다. 연간 배당의 60% 이상이 4·4분기에 몰린다는 점을 고려하면 시장에서는 "배당주 자금 이동이 기존 예상보다 1개 분기 이상 앞당겨질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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