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관치 우려된다"…정부 개혁안 거부한 농협[한국경제]
농협중앙회가 이달 9~10일 전국 조합장 87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0% 이상이 농협법 개정안에 반대했다. 세부적으로는 중앙회장 조합원 직선제 도입에 대한 반대율이 96.1%에 달했고 농협 감사위원회 설치, 농림축산식품부의 감독권 확대 등 주요 개편안 전반에 대해 압도적인 반대표가 나왔다. 농협 조합장들은 오는 21일 개정안 반대를 위한 대규모 집회를 열고 대응 수위를 높일 계획이다.
에이블리, 뷰티 PB '바이블리' 출시…올영·다이소 대항 나선다[뉴스1]
에이블리가 다음주 출시를 목표로 첫 뷰티 PB 브랜드인 바이블리(BYBLY)를 선보인다. 에이블리 앱에서 단독 판매되며 쿠션과 리필용 제품 등 데일리 메이크업 상품군 중심으로 첫 라인업이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바이블리는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를 주요 타깃으로 하며 올리브영과 다이소 사이 엔트리 뷰티 시장을 겨냥할 전망이다. 에이블리는 2023년 이후 플랫폼 기준 3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중복상장 금지' 7월 시행…이억원 "체질개선 위한 중요 과제"[머니투데이]
중복상장 원칙금지 규정 개정절차가 상반기 중 완료, 이르면 7월부터 시행된다.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중복상장 제도개선 의견수렴을 위한 공개세미나'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중복상장 원칙금지는 새로 도입된 주주 충실의무가 상장제도에 적용되는 것으로 자본시장 체질개선을 위한 중요 과제"라고 말했다.
사모펀드가 인수한 버섯농원에 무슨 일이…대주주 VS 창업주 소송전[한국경제]
스마트팜 기반 버섯재배 전문 회사 닥터애그가 법적 분쟁에 휘말렸다. 닥터애그는 홍콩계 사모펀드 앵커PE가 2016년 인수한 회사로 연 3만톤 이상의 버섯을 생산한다. 군자농원 소수 주주들은 대주주 닥터애그를 상대로 주식 매매대금 청구 소송을, 군자농원을 상대로 주주총회 결의 무효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이씨 등 소수 주주들은 작년 하반기부터 풋옵션 행사를 요청했는데, 닥터애그가 이들의 지분 가치를 0원으로 산정하면서 갈등이 커졌다.
K드론 '큰손' 국방부… 내년 교육용 드론 1.7만대 구입 추진[조선비즈]
국방부가 내년 교육용 드론을 1만7000대 이상 구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029년까지 분대당 드론 1대를 배치하려면 총 6만대가량이 필요하다는 계산에 따른 것이다. 올해 도입분 1만1000여대와 비교하면 6000대가량 늘어난 수치다. 드론이 현대전의 필수 병기가 된 만큼, 전 장병이 능숙하게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국방부의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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