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NH투자증권
이사 임기 분산시켜 경영권 방어 나서는 기업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12.08 08:39:37
이 기사는 2025년 12월 08일 08시 3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사 임기 분산시켜 경영권 방어 나서는 기업들... 국민연금은 매번 반대[조선비즈]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에 집중투표제가 의무화되면서 이사 임기를 분산해 경영권을 방어하려는 시차임기제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 정관을 '이사 임기는 3년 이내'로 바꿔 이사 임기를 1·2·3년으로 나누는 방식인데, 소수주주가 한꺼번에 이사회 진입을 노릴 수 있는 상황을 막기 위한 조치다. 이에 국민연금은 정당한 사유가 없는 임기 조정은 경영권 방어용이라고 보고 대부분 반대표를 던져 왔다. 삼성화재·삼성카드·크래프톤 등도 국민연금의 반대에 직면했으며, 국민연금은 시차임기제 도입 자체에도 부정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여성 사외이사 도입이나 회사 분할 등 구조적 사유가 있을 때는 예외적으로 찬성한 사례도 있다. 전문가들은 "구체적 필요가 명시되지 않으면 국민연금이 다시 반대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삼성-SK '반도체 공급난' 특수 전망… HBM 이어 범용도 수요 쑥[동아일보]

AI 서버를 중심으로 확대한 반도체 공급난이 PC 스마트폰 등 IT 전반으로 번지며 범용 메모리 수급이 빠듯해지고 있다. 레노버, HP, 델 등 글로벌 PC 업체들이 15~20%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재고 확보에 나섰고 레노버는 메모리 비축량을 평소 대비 50% 확대했다. 스마트폰 시장도 부품가 부담이 커지면서 샤오미는 '레드미K90프로맥스' 가격을 전작 대비 약 8% 올렸다. 업계 관계자는 "AP 카메라 메모리 등 전반의 가격 부담이 크다"며 "공급난이 HBM을 넘어 DDR5 등 범용 메모리로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일반 서버 교체 수요가 늘고 HBM 중심으로 생산라인을 확대한 영향으로 범용 제품 공급이 감소하면서 DDR4 8Gb PC용 가격은 11월 말 8달러로 연초 대비 6배 올랐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한정된 D램 인프라가 HBM과 서버용 라인에 배분되며 PC 모바일용 공급 부족이 발생했다"며 "극심한 공급난이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LG유플 익시오, 고객 36명 통화정보 유출됐지만…"우린 달라" 이유가[머니투데이]

LG유플러스에서 익시오를 신규 설치하거나 재설치한 가입자 101명에게 36명의 ▲통화요약 ▲상대방 번호 ▲통화시각이 약 15시간 동안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회사는 AI가 생성한 요약만 포함됐고 통화 전문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고는 서비스 운영개선 과정에서의 캐시 설정 오류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유플러스는 고객 신고 직후 원인 파악과 복구를 진행하고 4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자발적으로 신고했다. 회사는 해킹과 무관해 한국인터넷진흥원에는 신고하지 않았으며 고유식별번호나 금융정보가 포함되지 않아 2차 피해 우려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자율주행 현실 인식한 현대차, '안전성' 갖춘 차별화로 갈길 간다[파이낸셜뉴스]

외국계 브랜드가 ▲슈퍼크루즈 ▲FSD 등 고도화된 자율주행 기능을 국내에 잇따라 선보이면서 기술 격차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이 속도전보다 안전성을 우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중국 업체나 테슬라 대비 격차가 있을 수 있지만 더 중요한 건 안전"이라고 말했다. 장재훈 부회장도 "지금은 쫓아가지만 남들을 뛰어넘는 부분이 더 중요하다"며 전략 전환을 시사했다. 최근 SDV 개발을 이끌던 송창현 첨단차플랫폼 본부장이 사임한 만큼 조직 변화도 예상된다. 업계는 현대차가 엔비디아 GPU 기반의 자체 개발을 강화하면서 미국 합작사 모셔널과의 협업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경쟁력 확보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탈팡' 없어도 벌벌…1조 과징금 후폭풍에 떠는 셀러들[이데일리]

쿠팡 개인정보 유출 이후 셀러 사이에서는 과징금 부담이 수수료와 광고비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란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생활용품 판매 셀러들은 주문 변동을 예의주시하며 "과징금이 현실화하면 결국 셀러에 부담이 전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직매입보다는 오픈마켓 중심 셀러가, 식품보다 패션·가전 등 비교가 쉬운 품목이 더 민감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시장 지배력을 고려하면 대규모 '탈팡'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지만 17일 열리는 국회 청문회 이후 여론과 과징금 수위에 따라 판도가 달라질 수 있다. 업계는 쿠팡이 수년간 구축한 물류 인프라를 대체할 플랫폼은 당장은 없다고 보면서도 "신뢰 회복에 실패하면 장기적으로 셀러 이탈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관련기사 more
'몸값 3천억' 서울전선, 인수 8개월 만에 다시 매물로 外 최태원 회장의 韓日 경제연대 구상은 外 국회, 쿠팡 청문회에 김범석 의장 부른다 外 쿠팡페이, 작년 보안비 26% 감소…집행률 3년간 반토막 外

잠재 매물 'HMM 인수전' 후끈…'단골' 포스코vs'재도전' 동원 2파전[뉴스1]

HMM의 매각 전망이 커지면서 포스코와 동원그룹이 인수 검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스코는 자문단을 꾸려 시너지를 검토 중이다. 인수를 통해 연간 수조원 물류비 절감과 원자재 수송 안정화 효과가 거론된다. 동원그룹도 스터디 조직을 통해 인수를 검토하고 있으며 기존 수산·물류 역량을 바탕으로 종합물류기업 도약을 노리고 있다. 9월 말 기준 포스코홀딩스와 동원산업의 현금성 자산은 각각 7조1688억원, 4934억원으로 자금력 격차가 크지만 HMM 인수에 필요한 최대 10조원은 회사채 발행 등으로 보완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해운업계에서는 포스코 인수가 중소 선사 경쟁력 약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해운법 제24조 등 규제도 변수로 꼽힌다. 동원그룹의 경우 해운 불황 시 재무 부담이 커질 수 있고 글로벌 해운사 운영 경험 차이도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데드라인 임박한 석유화학 구조조정…기업들 '막판 스퍼트' 분주[머니투데이]

정부가 연내 구조조정안 제출을 요구한 가운데 LG화학과 GS칼텍스가 여수 NCC 감축을 두고 매각·합작사 설립·통합 운영 등 방안을 협의 중이다. 합의안이 나오면 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에 이어 '2호 빅딜'이 될 전망이다. 여천NCC는 연산 47만톤 규모 3공장 폐쇄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울산의 SK지오센트릭과 대한유화도 외부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정부는 NCC 270만~370만톤 감축을 요구하며 "시한을 넘기면 지원에서 제외한다"고 압박하고 있다. 앞서 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은 NCC를 195만톤에서 85만톤으로 줄이기로 합의하고 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등 자구안을 제출해 첫 성과를 냈다. 업계는 정부의 지원이 실제로 뒤따를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KT_온마루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 부산 투자 포럼
Infographic News
그룹별 회사채 발행금액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