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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협의회 개최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12.02 15:38:47
이 기사는 2025년 12월 02일 15시 38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삼성전자, 16~18일 글로벌 전략협의회 개최…이재용의 '뉴 삼성' 청사진 주목 [동아일보]

삼성전자가 이달 16~18일 내년도 글로벌 사업 전략 점검에 나선다. 미국발 관세와 고환율, 인공지능(AI) 사업 전환 등 대내외 변수가 잇따르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집중할 전망이다. 특히 삼성전자 콘트롤타워인 사업지원실이 설치된 이후 글로벌 전략협의회인 만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구상하는 '뉴 삼성'의 방향이 보다 구체화할지 관심이 쏠린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디바이스경험(DX)·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을 나눠 '하반기(7~12월) 글로벌 전략협의회'를 개최한다. 최근 인사·조직 개편을 마친 뒤 열리는 첫 전략회의로, 본사 경영진과 해외 법인장 등 약 300명의 주요 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품 판매 전략부터 각 지역별 판매량 등 내년 상반기(1~6월)의 구체적인 사업 목표를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쿠팡지배 김범석의장 책임회피 논란…주식팔아 5천억원 현금부자 [연합뉴스]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터진 쿠팡이 미국 뉴욕 증시에서 5% 넘게 급락했다. 사고의 파장이 미 증시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주가 급락을 부추겼다. 특히 대부분 사업 성과를 한국에서 거두면서도 미국에 본사를 뒀다는 이유로 사회적 책임을 피하는 기형적 지배구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미국 이민자인 김 의장은 의결권의 70% 이상을 가지고 있지만 국회 출석 요구가 있을 때마다 해외 체류 등을 이유로 참석을 피하고 있다. 김 의장은 서울에서 태어났으나 유년 시절 대기업 주재원인 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 생활하면서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으며 하버드대를 졸업한 뒤 2010년 쿠팡을 창업했다.


금감원, 쿠팡페이 현장조사 착수…결제체계 점검 [아시아경제]

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오전 쿠팡페이에 1주일간 현장조사를 진행한다는 내용의 예고 통지서를 발송했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달 쿠팡에서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자 곧바로 쿠팡페이에 자체조사를 지시했다. 쿠팡페이는 지난달 28일 금감원에 자체 검사 결과 정보 유출 관련 사항이 없다고 보고했다. 쿠팡페이는 쿠팡 내 간편 결제를 담당하는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다. 그러나 쿠팡 정보 유출 피해자만 3370만명에 달하는 등 사안이 중대하다는 점을 고려해 쿠팡페이의 자체조사로 마무리하지 않고 금감원이 직접 관련성을 조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사할수록 범위 확대?'…쿠팡, 초기 피해 축소 발표 가능성 [조선비즈]

쿠팡이 3370만건에 달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 카드정보·비밀번호 등 금융 정보는 노출되지 않았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보안 전문가들은 "아직 안심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입을 모은다. 과거 다른 기업들의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의 경우에도 초기 발표와 다르게 더 큰 규모, 또는 다른 종류의 정보 유출이 드러난 경우가 여럿 있었기 때문이다. 이번 쿠팡 사태에서 유출 정보의 성격과 범위, 인증키·접근권한 회수 실패 등 구조적 문제가 드러난 만큼, 사고 원인 규명은 물론 기업 내부 보안체계 전반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고환율로 수입차 가격 더 비싸진다…'판매 위축' 우려 [뉴시스]

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에 바짝 다가가며 수입차 업계 전반에 비용 압박이 커지고 있다. 미국 완성차 브랜드뿐 아니라 미국 공장에서 생산해 국내로 들여오는 독일·일본 모델들 상당수도 달러 결제여서 고환율 직격탄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일부 브랜드는 연식 변경과 함께 가격까지 인상하고 있어, 자칫 고환율이 지속될 경우 구매 심리 자체가 크게 꺾일 수 있다는 전망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기준 원·달러 환율은 1468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말부터 올 초까지 이어진 '계엄 사태' 당시 수준으로, 일시적 충격이 아닌 한국 경제의 '구조적 리스크'로 굳어지고 있다는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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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車 부품 입찰에 담합한 업체들, 과징금 354억 철퇴 [한국일보]

현대자동차 등에 들어가는 부품 입찰 과정에서 담합을 저지른 납품업체들이 과징금 354억 원에 달하는 고강도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들 업체를 고발할 예정이다. 공정위는 외국계 자동차 부품업체 니프코코리아(과징금 143억3,000만원)와 한국아이티더블유(210억8,700만원)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이 같은 제재 수위를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현대차 등 완성차 업체들의 1차 부품 공급사인 현대모비스와 크레아에이엔에 차량용 에어벤트를 공급하는 업체들이다. 에어벤트란 차량 공조 시스템에서 풍량 등을 조절하는 부품이다.


박대준 쿠팡 대표 "中직원 퇴사자는 개발자…권한은 말소" [한국경제]

박대준 쿠팡 대표는 2일 대규모 정보 유출의 용의자로 지목된 전직 중국 직원과 관련해 "인증업무를 한 직원이 아니라 인증 시스템을 개발하는 개발자였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현안 질의에서 퇴직 직원의 근무 역할과 이력에 대한 신성범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박 대표는 "혼자 일하는 개발자는 없다"면서 "여러 인원으로 구성된 개발팀이 여러 역할을 갖고 팀을 구성한다"고 설명했다. 피의자 규모에 대해서는 "단수나 복수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면서 "수사 중이라 말할 수 없다"고 답했다. '유출과 노출 가운데 어느 게 맞느냐'는 질의에는 "유출이 맞다"고 답했고, '퇴직자 권한 말소를 안 했냐'는 질의에는 "말소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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