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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결혼식에 직원 동원한 카카오 임원 공식 사과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11.26 15:02:03
이 기사는 2025년 11월 26일 15시 02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자녀 결혼식에 직원 동원한 카카오 임원 공식 사과 [조선일보]

결혼식에 회사 직원을 동원해 논란을 일으킨 카카오 임원이 공식 사과했다. 업계 관계자는 "카카오그룹 컨트롤타워인 CA협의체 임원 A씨가 사내 게시판에 물의를 일으켜서 유감이라는 취지로 글을 올렸다"고 말했다. A씨는 최근 열린 자녀 결혼식에 부서 직원들을 동원해 축의금 수납을 맡겼다. 임원이 경조사에 직원을 동원해 일을 시킨 것은 카카오 창립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 직원들 사이에서 거센 비판이 나왔다. A씨는 사내 갑질 문화를 관리·감독하는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국산화 반도체 기술' 중국 빼돌리려다 경찰에 딱 걸렸다 [머니투데이]

반도체 핵심 기술 '블랭크 마스크'를 국산화한 SK엔펄스 직원들이 해당 기술을 중국에 빼돌리려다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는 SK엔펄스 전 엔지니어 A씨 등 3명을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수원지검에 송치했다. SK엔펄스는 SKC의 반도체 소재 자회사다. A씨는 지난해 SK엔펄스 재직 시절 국산화에 성공한 블랭크 마스크 공장 설계도를 유출하려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SK엔펄스 내부 직원과 공모해 자료 전반을 유출해 중국 현지에서 투자를 받아 직접 공장을 짓고 회사를 설립하려고 했다.


롯데그룹, HQ 체제 종식…롯데지주 대표이사 교체 수순 [이투데이]

롯데그룹이 이번 정기임원인사를 기점으로 헤드쿼터(HQ) 조직 체제 조직 개편에 나선다. 수년간 유지해 온 HQ 체제를 손질하고 지주·계열사 간 의사결정 구조를 다시 짜는 방안을 추진한다. 조직개편과 맞물려 이동우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이 이번 정기임원인사에서 물러나는 것이 유력하다. 이 부회장 자리에는 정호석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가 채울 전망이다.


미래에셋, IFC 중재판정 강제집행 절차 착수...한국·싱가포르 법원 동시 신청 [조선비즈]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계약금 반환 국제중재에 대한 강제 집행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재판정이 한국·싱가포르 법원 판결과 동일한 효력을 가질 수 있도록 양쪽 법원에 집행을 신청한 것이다. 중재판정의 상대였던 브룩필드자산운용은 내년 1월 초 중재판정 취소를 신청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 시도가 실패로 돌아갈 시 미래에셋 측에 지급해야 할 지연이자는 산더미같이 쌓이게 될 전망이다.


롯데그룹 全사업부서 초고강도 쇄신…웰푸드 서정호·이커머스 추대식·건설 고수찬 하마평 [뉴시스]

롯데그룹 내 계열사들은 이날 오전부터 이사회를 개최한다. 실적 악화를 겪고 있는 '그룹 모태' 롯데웰푸드와 롯데건설, 유통군HQ(롯데쇼핑) 등의 계열사 수뇌부 인사와 조직 개편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높다. 기존 롯데 부회장단은 사실상 대부분 용퇴하고, HQ 제도도 폐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글로벌 시장 확대를 노리고 있는 롯데웰푸드의 새 사령탑 후보로는 지난 7월 영입된 서정호 혁신추진단장(부사장)이 물망에 오른다. 롯데건설 차기 CEO 후보군으로는 고수찬 롯데지주 경영개선실 사장 등이 거론된다. 롯데온을 맡고 있는 롯데쇼핑 이커머스 사업부는 추대식 상무(전략기획부문장)가 전무로 승진하며 대표를 맡는 방안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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