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태광산업 세무조사 착수…태광 "성실히 임해"[연합뉴스]
13일 서울지방국세청은 서울 태광산업 본사에 직원들을 보내 서류 등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세무조사는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로 알려졌다. 태광 측 관계자는 "당초 주요 계열사들 세무조사가 예정돼 있었고, 이번 조사는 정기적인 절차의 일환으로 알고 있다"며 "태광그룹 각 계열사는 관련 법령을 철저히 준수, 투명·성실한 자세로 조사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광산업은 최근 자사주 처분 방안을 두고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자사주 처분과 관련해서 지난달 말 이사회에서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집값 드디어 잡히나"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 3주 연속 축소[헤럴드경제]
1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1월 둘째 주(10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0.17% 상승했다. 상승폭은 3주 전 0.50%에서 2주전 0.23%, 지난주 0.19로 줄어드는 등 3주 연속 꺾인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서울은 전반적인 시장 관망세가 이어지며 매수 문의가 감소하고 거래가 한산했다"며 "다만 일부 선호단지와 재건축 추진 단지에서 상승 거래가 체결되며 서울 전체가 0.1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가계대출 한달 새 4.8조 '쑥' 4배 급증했는데[매일경제]
1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잔액은 10월 4조8000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한달 새 증가 폭이 4배 이상 급증했다. 가계대출 증가를 이끈 것은 신용대출로, 전월 1조6000억원 감소에서 9000억원 증가로 돌아섰다. 금융권은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200선을 돌파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이 마이너스통장 등 신용대출을 활용한 '빚투(빚내서 투자)'가 확산한 영향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이유 등으로 금융당국이 빚투에 대한 심각성을 애써 무시하거나 과소평가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쌀 수확량, 예상보다 3.5만톤 적어…쌀값 강세 이어질듯[한국경제]
13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작년(358만5000t)보다 1.3%(4만5000t) 감소한 353만9000t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발표된 예상치(357만4000t)보다 3만5000t 적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쌀값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5일 기준 산지 쌀값은 20㎏당 5만6954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4.7%(1만1279원) 올랐다. 정부는 지난달 초과량 중 10만톤을 우선 격리하고, 상황에 따라 추가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벤츠 회장 "강력한 파트너 LG와 놀라운 기술 선보일 것"[뉴스1]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회장은 13일 LG그룹과의 미래차 전장 협력 계획에 대해 "LG는 메르세데스의 오래되고, 매우 강력한 파트너"라며 "LG와 놀라운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칼레니우스 회장은 이날 조주완 LG전자 대표, 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등 LG그룹 핵심 계열사 사장단과 회동을 갖고 양사 전장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신용대출 증가폭 2조5000억원 뛰었는데, 주식 빚투 영향은 없다고?[조선일보]
13일 금융당국이 발표한 '10월중 가계대출 동향'에 따르면 전 금융권의 가계대출은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규제 대책 탓에 주택담보대출의 증가폭은 전월(3조5000억원)보다 3000억원 줄어든 3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금융당국은 아파트 중도금 대출을 실행한 사업장이 증가한 데 따른 영향이라고 분석하지만, 금융권에서는 주식시장 활황에 올라탄 '빚투(빚내서 주식투자)'가 끼친 영향도 크다고 지적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최근 "전체적인 가계 부채 증가를 견인한다든지 건전성에 위협을 주는 정도는 아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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