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산, 주요사업장 매출 인식…3Q 영업익 54%↑
서울원·청주 가경 등 대형사업장 매출 반영…안정적 실적 흐름 지속 전망
[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8%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530억원으로 3.3% 줄었다.
올해 들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2073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5.1% 증가했다.
서울원 아이파크, 청주 가경 아이파크 6단지 등 주요 사업장의 매출이 반영되고, 수원 아이파크 시티 10~12단지 준공 매출 인식이 더해지며 영업이익이 늘었다는 설명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원가율 관리와 자체사업 부문 매출 증가를 통해 재무 건전성을 유지할 것"이라며 "분양을 앞둔 운정 아이파크 시티와 최근 분양한 천안 아이파크 시티 2단지 등 대형 사업장의 추진에 따른 매출 인식이 기대돼 안정적인 실적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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