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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동관, 트럼프 만나고 폴란드로... 방산 특사단 합류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10.20 11:19:28
이 기사는 2025년 10월 20일 11시 1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화 김동관, 트럼프 만나고 폴란드로... 방산 특사단 합류[조선비즈]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3000톤(t)급 신형 잠수함 3척을 발주하는 폴란드를 방문한다. 김 부회장은 유럽 지역 방산 세일즈를 위해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출국한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특사단에 합류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부회장은 지난달에도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압둘라 빈 반다르 사우디 국가방위부 장관(Abdullah bin Bandar Al Saud)을 만났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난 뒤 지난 19일(현지 시각) 미국 마이애미 북쪽에 있는 포트로더데일 할리우드 국제공항에서 전용기를 탑승했다. 전용기는 폴란드 바르샤바 공항에 도착했다. 김 부회장의 일정은 지난 19일 방산 세일즈를 위해 유럽으로 출국한 강 비서실장의 일정과 겹친다. 강 실장은 이번 출장길에 폴란드와 루마니아 등 신규로 한국산 무기 도입을 검토하는 국가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 측은 김 부회장의 특사단 동행 여부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공정위, 서희건설 현장조사…회장 딸 회사 부당지원 의혹[KBS]

공정거래위원회가 회장 일가 소유 계열사를 부당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는 서희건설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14일부터 나흘간 서희건설과 계열사 애플이엔씨 등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애플이엔씨는 건축자재 납품과 아파트 분양대행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서희건설 계열사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의 장녀인 이은희 부사장이 최대 주주로 알려졌으며, 사주 일가 등 특수관계인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2017년 2월 설립된 애플이엔씨는 설립 8년 만에 매출 920억 원을 넘기는 등 빠르게 성장해 왔다. 특히 서희건설이 애플이엔씨로부터 매입한 거래 총액은 2017년 58억 8,900여만 원에서 2019년 253억 2,700여만 원, 2021년 377억 8,800여만 원 등으로 늘었다. 매입액은 2023년엔 457억 9,300만 원, 지난해엔 608억 1,600만 원을 넘겼다. 애플이엔씨의 총매출에서 서희건설로부터 올린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9년 기준 72%에 달하기도 했다. 특히 애플이엔씨는 서희건설의 지분을 11.91% 보유한 2대 주주로, 2세 승계 작업의 핵심 계열사로 꼽히는 곳이다.


이억원 "가계부채 관리, 필요시 준비된 추가 조치 즉각 시행"[매일경제]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최근 10·15 부동산대책과 관련해 "필요시 준비된 추가 조치를 즉각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가계부채는 수도권 등 주담대 증가세 확대에 대해 '실수요 외 대출 제한 원칙'을 담은 6.27 대책으로 선제 대응했으며 9·7 대책, 10·15 대책 등 후속대책으로 추가 대출수요에 대한 관리기준을 강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향후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 준비된 추가 조치를 즉각 시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재명 정부서 처음 열리는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6·27대책과 10·15 대책 등 가계대출 규제의 실효성, 부동산 PF 부실 관리 논란, 롯데카드 해킹사고에 대한 금융당국의 책임이 집중적으로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지자체도 동의했다는 초광역 토허제 지정, 정부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였나[조선일보]

정부가 서울 전역과 과천·성남 등 경기 12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10·15 부동산 대책을 추진하면서 지자체 의견을 묵살하고, "각 지자체가 공감했다"는 거짓 설명을 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토허제 지정 주체와 의견 수렴 과정을 두고 진실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김은혜 20일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가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는 국토부로부터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 대상지역 지정에 따른 의견 조회 문서를 받았을 뿐 토지거래허가구역 관련해서는 의견을 전달한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책 발표 이틀 전인 지난 13일 국토교통부는 경기도에 공문을 보내 경기도 12곳을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 대상지역'으로 지정하는 것에 대한 의견 조회 공문을 보냈다. 이에 경기도는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조정에 대한 의견은 없다"면서도 "효율적 대응을 위해 규제 지역을 시·군·구에서 읍·면·동, 사업지구·구역 단위까지 세분화하여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토허제보다 낮은 수준의 규제이지만 이번 대책처럼 '초광역적'으로 규제 지역을 선정할 경우 효율적 대응이 어렵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이다.


리벨리온 이어 모빌린트도…AI 팹리스 자금조달 시장 '후끈'[한국경제]

인공지능(AI) 반도체 팹리스(반도체 설계)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500억원 규모의 프리IPO를 추진한다. AI 반도체 분야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주요 팹리스 기업들이 잇따라 자금 유치에 나서고 있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모빌린트는 오는 2027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자금 조달에 나섰다. 조달 규모는 약 500억원, 기업가치는 4000억원을 목표로 투자유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투자로 확보한 자금은 엣지용 AI 반도체 양산 및 연구개발(R&D)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2019년 카이스트 전기·전자공학 박사 출신 신동주 대표가 설립한 모빌린트는 현장 근처의 서버(엣지)와 기기 내부(온디바이스)에서 AI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AI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 대형 데이터센터에서 학습을 처리하는 서버용 칩과 달리, 엣지 서버용은 공장·병원·도시 등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AI 연산 수요가 급증하면서 AI 반도체 팹리스 업계를 향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정부가 AI 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예고하면서, 사모펀드(PEF)와 벤처캐피털(VC), 증권사·캐피털 등 금융권 전반에서 AI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검토에 적극 나서는 분위기다.


SK 리밸런싱 후폭풍...매각 직후 급등한 주가에 속앓이[한국경제]

SK그룹의 전방위 구조조정(리밸런싱) 절차가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면서 예상치 못한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다. 비주력사업으로 분류해 '파이어 세일(단기간 대거 매각)'에 나섰던 자회사 및 자산들의 가치가 매각 직후 폭등한 사례가 줄을 잇고 있어서다. 자본시장에선 그룹의 체질개선을 위해 감수해야할 성장통으로 평가하면서도 향후 무분별한 현금화 기조는 재검토 해야 할 것으로 조언하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최창원 SK그룹 수펙스 의장 부임 이후 전방위로 이뤄진 그룹 내 재무구조 개선 작업이 끝나 가고 있다. 3조원 규모의 SK쉴더스 매각을 시작으로 SK렌터카, SK스페셜티, SK엔펄스, SK E&S 내 LNG발전소 등의 매각 작업이 이뤄진데 따른 것이다. 속도를 내고 있는 SK실트론 매각이 마무리되면 그룹 유동성 측면에서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룹 안팎에선 자산 매각 성과가 올해 각 계열사의 정기인사에도 상당 부분 반영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너무 성급하게 매각에 나서며 매각 타이밍을 잘못 잡았다"는 비판을 받는 사례도 쌓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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