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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핑크퐁·노타 출격 준비, IPO 큰 장 선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10.10 08:49:44
이 기사는 2025년 10월 10일 08시 49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더핑크퐁·노타 출격 준비, IPO 큰 장 선다 [머니투데이]

지난 7월 이후 잠잠하던 IPO(기업공개) 시장에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린다. 추석연휴 이후 수요예측에 돌입하는 기업도 늘어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을지 관심이 높아진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추석연휴 이후 이달에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에 나서는 기업은 노타, 비츠로넥스텍, 이노테크, 그린광학, 세나테크놀로지, 큐리오시스, 더핑크퐁컴퍼니,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8곳이다. 7월만 해도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을 제외하고 11곳이 수요예측에 나섰으나 8월과 9월엔 각각 1곳, 2곳에 그쳤다.

정부, 이달 철강 대책 발표…공급과잉·불공정 수입 대응 [서울경제]

정부가 이달 중 철강 감산 및 설비 조정 계획을 포함하는 철강 산업 고도화 방안을 내놓는다. 중국발 공급과잉 속에 미국에 이어 유럽연합(EU)까지 무관세 쿼터(할당량)를 축소하고 품목관세를 대폭 상향하는 등 철강 장벽을 높이자 정부도 대응에 나선 것이다.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9일 현대제철의 수출용 형강이 적재된 인천항을 방문해 철강 수출 현장을 점검한 뒤 "이달 중 관계부처 합동으로 철강 산업 고도화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방안에는 글로벌 공급과잉과 관련한 품목별 대응 방향 정립, 불공정 수입에 대한 통상 방어 강화 등이 종합적으로 담길 예정이다.


다시 부는 LNG 바람… K조선 '쌍고동' [머니투데이]

글로벌 조선업계에서 'LNG(액화천연가스) 랠리'가 재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폭된다. 중국 조선사에 대한 견제가 심해지는 추세 속에 K조선이 미국 중심 LNG 개발의 혜택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다. 9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국내 조선 3사는 총 18척의 LNG운반선을 수주했다. 삼성중공업이 7척, 한화오션이 6척, HD한국조선해양이 5척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HD한국조선해양 12척, 삼성중공업 21척, 한화오션 17척으로 총 50척을 수주한 것과 차이난다. 그동안 조선사들의 호실적을 이끌어온 LNG운반선 수주가 올해 들어 전년의 3분의1 수준으로 급감한 것은 발주 자체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지난 8월까지 글로벌 대형 LNG운반선 발주는 17척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K조선이 LNG운반선 시장을 사실상 '싹쓸이'했음에도 절대적인 발주량이 줄어 수주실적이 감소한 모양새다.


하반기 주요 그룹들 임원 인사 빨라진다 [파이낸셜뉴스]

국내 주요 기업들의 올해 사장단 인사가 '신속성'(Swift reshuffle)을 기치로 '조직 안정성'(Stability), 책임경영에 따른 핵심 계열사 부회장 탄생(Second Leader), 선제적 전략 수립(Strategy)이라는 일명 '4S'를 공통분모로 전개될 전망이다. 글로벌 지경학적 위기 및 경기 불확실성 확대, 인공지능(AI)발 글로벌 산업질서 급변, 내년 초 상법 및 노조법 적용 본격화 등 위기 변수가 예년에 비해 커진 상황이다. 조기인사 및 수시인사 체제로, 속도감 있게 내년도 사업 대응체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판단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보유세 더 세게? 주담대 한도 축소?…부동산 추가대책 나온다는데 [매일경제]

강력한 수요 억제책과 공급 대책에도 불구하고 서울 등 수도권 부동산 값이 좀처럼 진정되지 않는 가운데 정부가 세제, 대출 등에서 전방위적인 후속 대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 등은 추가적인 부동산 안정화 대책에 대한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 우선 세제 당국은 간접적인 세제 대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직접적인 보유세 인상이 경제에 충격을 줄 수 있는 만큼 '공정시장가액비율(공정비율)' 상향 조정과 같은 대책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세율 인상 없이도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늘릴 수 있는 공정비율은 시행령 개정 사안으로 별도의 세법 개정 없이도 조정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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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노트북에도 OLED… 삼성D·LGD 매출 다시 뛰나 [머니투데이]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시장의 성장이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에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OLED 패널의 가격하락으로 스마트폰 시장은 물론 태블릿, 노트북 등으로 OLED 패널적용이 늘고 있다. 9일 시장조사기관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스마트폰용 패널시장에서 OLED 패널의 비중은 54.5%로 지난해 대비 3.9%포인트(P)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스마트폰 패널시장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OLED 패널은 지난해 8억대에서 올해 8억4756만대로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OLED 패널은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2030년에는 점유율이 62.8%(9억8721만대)까지 오를 것으로 추정된다. OLED가 LCD(액정표시장치) 제품보다 얇고 가볍다는 점에서 OLED의 채택비중이 높아진다.


글로벌 항공업계 실적부진에… 브레이크 걸리는 '친환경' [동아일보]

최근 전 세계 항공업계가 실적 부진을 겪으면서 항공업계의 친환경 행보에도 '브레이크'가 걸리는 모습이다. 비용 부담으로 지속 가능 항공유(SAF) 사용도 계획만큼 늘리지 못하고 있고, 항공기 제작사들은 친환경 항공기 개발을 속속 포기하고 있다.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한 '탄소중립' 계획을 시행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SAF는 폐기름, 동·식물성 유지, 농업 부산물 등 친환경 원료로 만든 항공유다. 기존 화석연료 기반 항공유와 비교하면 탄소 배출량을 최대 80%가량 줄일 수 있어 항공업계에서는 가장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탄소 감축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美 셧다운·금리인하 기조에… 금·은·코인으로, 돈의 대이동 [머니투데이]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장기화하면서 대표 안전자산인 금과 은은 물론 비트코인까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적 불확실성과 각국의 기준금리 인하기조가 이어지면서 안전자산과 가상자산에 돈이 몰린다. 9일 금융정보 플랫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기준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전장보다 1.7% 오른 온스당 4070.5달러를 기록했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다. 금 현물가격도 이날 미 동부시간 오후 1시45분 4050.24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이 뛰자 은도 뛰었다. 은 선물가격은 온스당 49.57달러까지 오르며 2011년 4월 이후 14년 만에 최고치를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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