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젠바이오, 알테오젠과 66억 규모 CMO 계약
'아이럭스비' 상업 공급용…이달에만 두 번째 성과
[딜사이트 방태식 기자] 에스티젠바이오가 알테오젠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아이럭스비(ALT-L9)' 상업공급을 위한 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 이달에만 국내 제약사 상대로 71억원 규모 CMO 계약을 맺은 이후 두 번째 성과다.
에스티젠바이오는 알테오젠과 66억원 규모 의약품 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총 계약금은 회사의 2024년 전체 매출액(589억원) 대비 11.28% 수준이다.
이번 계약은 알테오젠의 아이럭스비 상업공급을 위한 목적이다. 계약 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로 선금은 총 계약 규모의 10%인 6억6400만원으로 설정됐다. 대금은 계약 기간 동안 발주처 요청 과제 완료 시 분할 지급될 예정이다.
앞서 에스티젠바이오는 이달 10일 국내 제약사와 71억원 규모의 CMO 계약을 체결했다.
에스티젠바이오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지분 80.4%를 보유한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 계열사다. 송도 공장 내 원료의약품(DS)부터 사전충전형 주사기(PFS) 제형의 완제의약품(DP)까지 원스톱 생산 체계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에스티젠바이오는 지난달 바이오의약품 생산설비 증설에 109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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