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로보틱스, 한양로보틱스 인수했지만…관리종목 리스크↑
5000평 생산 기지 확보했지만 재무 건전성 '빨간불', 수익성 개선이 관건
[딜사이트 이규원 기자] 로봇 기업 나우로보틱스가 최근 몸집을 확 키웠습니다. 자회사 한양로보틱스를 인수하며 5000평 규모의 대형 생산 공장을 손에 넣었는데요.
그런데 맘 놓고 축배를 들기엔 상황이 좀 묘합니다. 인수한 자회사가 지금 완전자본잠식 상태거든요.
두 회사가 합쳐지면 나우로보틱스 전체 재무제표가 빨간불로 변할 수도 있다는데... 잘못하면 관리종목에 지정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이에요.
하지만 회사 측은 자신만만합니다. ODM 계약을 맺은 글로벌 기업 Z사에서 원자재를 싸게 공급받기로 해서 수익성이 엄청 좋아질 거라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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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나우로보틱스는 이 위기를 넘기고 '로봇 대장주'로 점프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무리한 인수의 '독배'를 마시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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