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태 차병원 '3세', 그룹 부회장·차바이오텍 CSO 선임
경영 전면 등판…ESG 강화·미래 성장동력 발굴 담당
[딜사이트 최광석 기자] 차병원·차바이오그룹 오너 3세인 차원태 차 의과학대 전 총장이 경영 전면에 등장한다. 차 전 총장은 그룹 계열사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제고 등을 위한 작업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차 전 총장을 그룹 부회장 겸 차바이오텍 최고지속가능책임자(CSO)에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1980년생인 차 부회장은 차병원 창립자인 고 차경섭 명예이사장의 손자이자 차광렬 차병원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미국 듀크대 생물해부학과를 졸업한 그는 예일대 공공보건학과(석사), 매사추세츠공과대(MIT) 슬론 경영대학원 등에서 수학하고 2023년 연세대에서 보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앞서 차 부회장은 미국 LA 할리우드차병원을 운영하는 차헬스시스템즈 최고운영책임자, 할리우드차병원 최고전략책임자 등을 거쳐 올 8월까지 차 의과학대 총장으로 재직했다.
차 부회장은 앞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체계 강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차바이오텍을 포함해 차바이오그룹 계열사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역할를 수행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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