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박안나 기자] 미국 부동산 종합 솔루션 플랫폼 기업인 코리니(Koriny)가 미국 프리미엄 주거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리니(Koriny)는 미국 부동산 개발기업 나프탈리 그룹(Naftali Group)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고액 자산가 대상 미국 프리미엄 주거용 부동산 투자 자문 및 자산 관리 ▲미국 현지 주거용 부동산 시장 정보 및 맞춤형 솔루션 제공 ▲주요 주거용 부동산 프라임 매물 소개 및 전문 콘텐츠 제공 ▲투자자 연결 및 현지 인사이트·인프라 공유 등 영역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코리니는 나프탈리 그룹이 개발하는 뉴욕의 '더 윌로우(The Willow)'와 '원 윌리엄스버그 워프(One Williamsburg Wharf)', 마이애미의 'JEM 콘도' 등 고급 콘도미니엄의 판매사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미국 내 프리미엄 주거용 자산에 대한 투자 접근성을 키우고, 글로벌 주거용 부동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나프탈리 그룹은 35년 이상 부동산 개발 및 투자 경험을 보유한 미국 기업이다. 5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누적된 프로젝트 개발가치는 총 150억달러(약 20조원)에 이른다. 뉴욕과 마이애미 등을 중심으로 주거용, 복합 용도, 상업용 자산을 포함한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코리니 문태영 대표는 "미국 프리미엄 주거용 부동산 시장을 선도하는 나프탈리 그룹과의 전략적 협약은 한국 투자자들에게 나프탈리 그룹이 개발하는 최고급 주거용 자산에 대한 독점적 접근 기회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코리니는 미국 부동산 종합솔루션 플랫폼 기업으로 본사는 뉴욕 맨해튼 소재 4 월드 트레이드 센터(4 World Trade Center)에 위치한다. 서울 강남 파이낸스 센터에는 지사를 두고 있다. 2017년 설립 이후 뉴욕 부동산을 기반으로 뉴저지, 보스턴, LA, 하와이, 마이애미 지역의 주거 및 상업용 부동산의 임대와 매매 컨설팅, 자산관리 및 기업 미국 진출 패키지 등 미국 부동산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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