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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톤, 두달간 태광산업 지분 절반가량 매각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5.07.21 08:31:50
이 기사는 2025년 07월 21일 08시 31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트러스톤, 두달간 태광산업 지분 절반가량 매각[이데일리]

태광산업을 상대로 주주 행동을 펼치고 있는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최근 두달간 태광산업의 지분 절반가량을 매도했다. 시장에서는 태광산업의 주가가 오르자 시세차익을 위해 매도에 나선 것이라는 의심을 보내고 있다. 트러스톤 측은 지분 매각이 주주 행동과 관련이 없다면서 앞으로 주주 행동을 더욱 강하게 해 나갈 것이라며 의혹 차단에 나섰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발생한 태광산업 주식의 이례적인 대량 매매 주체는 2대 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8일 태광산업의 주식 거래량은 올해 하루 평균 거래량(1407주)의 20배가 넘는 2만9160주로 집계됐다.

SK에코플랜트 '매출 부풀리기' 의혹…檢고발 등 중징계 기로[연합뉴스]

SK에코플랜트가 미국 자회사 매출 부풀리기 혐의로 금융당국의 중징계 기로에 섰다. SK에코플랜트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미국 자회사의 매출을 부풀려 밸류에이션을 높이려 했다는 것이 금융감독원의 판단이다. 21일 금융당국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의 회계전문 자문기구인 감리위원회는 오는 24일 심의를 열어 금감원의 SK에코플랜트 감리 결과를 논의한다. 지난주 1차 심의를 개최했지만, 결론이 나지 않았다. 앞서 금감원은 SK에코플랜트가 고의적으로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하고 검찰 고발, 전 대표이사 해임, 수십억원 규모의 과징금 등을 원안으로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OCI, 美 120㎿ 태양광 사업권 매각…AI 타고 수익화 가속[서울경제]

OCI홀딩스의 미국 자회사로 태양광 프로젝트 전문기업인 OCI에너지가 120㎿(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사업권을 매각하며 수익화에 성공했다. OCI에너지는 미국에서만 20개에 달하는 태양광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에 전력 수요가 미국에서 급증해 연내 태양광 사업의 추가 매각이 기대된다. OCI에너지는 최근 미 텍사스주 태양광발전소 '페퍼 프로젝트' 사업권을 튀르키예의 에너지 기업 사반치 리뉴어블스에 매각했다고 20일 밝혔다. OCI에너지는 부지 매입과 조사, 인허가, 전력망 연계 등 페퍼 프로젝트의 초기 개발을 주도했다. 사반치는 향후 발전소 시공과 운영 및 관리 등을 도맡아 할 예정이다. 


싼값도 안 통했다…"비싸도 대한항공 타" 위기의 LCC, 돌파구는[머니투데이]

올해 LCC 업계에는 커다란 변화가 있었다. 진에어와 에어부산, 에어서울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으로 통합을 앞두고 있고 티웨이항공은 대명소노그룹이, 에어프레미야는 타이어뱅크가 확실하게 경영권을 쥐었다. 2023년 사모펀드가 인수한 이스타항공은 본격적인 날개짓을 시작했고, 위닉스가 인수한 파라타항공은 이달 첫 비행기를 띄울 예정이다. LCC의 지각변동이 끝날 기미가 보이자 업계 관계자들은 본격적으로 생존경쟁을 이야기한다. 인구가 많지 않은 나라에 너무 많은 LCC가 있고, 이들이 서로 살아남기 위해 과격한 경쟁을 벌이고 있어서다. LCC업계 1위인 제주항공마저 지난해 사고의 여파에서 벗어나기 위해 파격적인 정책과 서비스를 내놓고 있는 상황이라 LCC 업계 종사자들의 긴장감은 크다.


"올 게 왔다" 현대차그룹, 美관세 직격탄…하반기 수익성 '경고등'[비즈워치]

현대차그룹의 수익성에 경고등이 켜졌다. 2분기부터 미국발 고율 관세가 비용 구조에 반영되기 시작하며 실적이 전년보다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3분기 이후에는 출하 여건과 시장 수요가 동시에 위축되면서 실적 하락 폭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관세 누적과 수요 감소가 맞물릴 경우 수익성 유지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차의 2분기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추정 평균치)는 매출 46조5177억원, 영업이익 3조5331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3% 늘지만 영업이익은 17.5% 줄어든 수준이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도 9.5%에서 7.6%로 1.9%p(포인트) 낮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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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패가망신" 엄포에…방송국 직원부터 사장에 총수까지 '전방위 칼날'[뉴스1]

이재명 정부가 출범 직후부터 자본시장 질서 확립을 국정 운영 핵심 과제로 내세운 가운데 금융당국과 수사기관이 미공개 정보 이용 행위를 비롯한 불공정 거래 단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년 전 사건까지 낱낱이 들춰내며 평범한 직장인부터 임원, 총수 등 전방위로 칼날을 겨누고 있다. 부정 이득도 수천억 원에서 1억 원 미만까지 적발 규모가 다양하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새 정부 들어 수면 위로 드러난 사건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비롯해, 메리츠화재 전 사장, SBS 직원, 기자들의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 등 다양하다.


"5년 안에 건조역량 10배로"…美조선소 인수 반년, 한화의 마법[머니투데이]

"10년 안에 연간 10척 생산은 무조건 되는 목표입니다. 우리 목표는 이걸 5년 안으로 당기는 것입니다." 한미 조선업 협력의 전진기지로 떠오른 한화필리조선소가 현재 연간 1~1.5척 수준인 선박 건조 역량을 5년 안에 10배로 확대한다. 당초 10년으로 계획했던 목표를 절반으로 단축해 미 해군 군함 건조라는 최종 목표 달성 시점을 앞당기겠다는 것이다. 한화필리조선소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내 언론사에 처음으로 내부 시설을 공개하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1년에 1척 생산하던 회사를 어떻게 10척을 만드는 회사로 바꿔내느냐는 미국인들도 가장 관심 있게 지켜보는 지점이다. 


나스닥 또 최고치…韓증시는 관세·기업실적 변수[이데일리]

국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국내증시는 2분기 기업들의 실적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협상 등 변수를 지켜보며 변동성을 보일 전망이다. 뉴욕증시 평가가치가 역사적 최상단 영역에 진입하면서 월가에서는 트럼프발(發) 관세 영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20일(이하 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 상대국과의 협상을 위해 연기한 새로운 상호관세 부과 시한인 8월 1일 이후에 기본관세 10%가 유지되며 경제 규모가 큰 국가들은 이보다 더 높은 관세율을 적용받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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