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놀유니버스 대표, 문체부 장관 후보자 지명
정부 "K컬처 시장 300조원 시대 이끌어나갈 민간 출신 전문가"
[딜사이트 이승주 기자] 최휘영 놀유니버스 대표이사가 이재명 정부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정부는 최 후보자를 민간 출신 전문성과 참신성을 기반으로 K컬처 시장을 이끌어나갈 새로운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문체부 장관 후보자로 최 대표를 지명했다. 최 대표는 연합뉴스, YTN 기자 출신이다. 10여년간의 기자 생활 이후 야후코리아에 합류해 포털뉴스 서비스 구축에 기여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현재는 놀유니버스의 공동대표로 야놀자 플랫폼과 인터파크트리플의 통합법인인 놀유니버스를 출범시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정부는 최 대표의 온라인 포털 대표 및 여행 플랫폼 전문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최 대표는) 온라인 포털 대표 및 여행 플랫폼 창업자 등 다양한 분야의 경력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민간 출신의 전문성과 참신성을 기반으로 'K컬처 시장 300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대통령의 구상을 현실로 만들 새로운 CEO"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인선을 통해 이재명 정부는 내각 19개 부처의 장관 후보자 지명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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