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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外
유범종, 최광석, 이다은, 방태식 기자
2025.07.07 10:55:43

[딜사이트 유범종, 최광석, 이다은, 방태식 기자] SK바이오팜이 글로벌 주요 평가기관으로부터 ESG 경영에 대해 지속적인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7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FTSE 러셀의 2025년 ESG평가에서 사회책임투자(SRI) 지수인 FTSE4 Good Index에 4년 연속 편입, 헬스케어 산업 내 상위 13% 내 포함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서스테이널리틱스의 ESG 평가에서도 헬스케어 산업 내 상위 29%로 인정받았다. 또 2024년 MSCI ESG 평가에서 국내 제약사 최초로 AAA 등급을 획득하며 글로벌 Top 7에 진입하기도 했다. SK바이오팜은 ESG 전략 및 성과를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매년 정기 발간해 왔다. 최근 공개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혁신 관리 ▲공급망 관리 ▲인적자원 관리 ▲기업 지배구조 ▲제품 품질 ▲환자 안전이라는 5대 중점 영역에 대한 기회와 위험 영향에 대한 이해관계자 영향과 재무 영향을 분석과 이에 대한 대응 전략이 담겼다. 보고서에는 중장기 2030 지속가능경영 전략도 포함됐다. 이는 사회적 책임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며 경제적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SK케미칼, '2024 지속가능 경영보고서' 발간


SK케미칼이 지난 1년간의 ESG성과와 향후 전략을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공시 기준으로 통용되는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의 S2기준 ▲유럽지속가능성보고기준(ESRS)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협의체(TNFD) 가이드라인 등을 통합적으로 반영해 보고서 구성과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SK케미칼은 유럽 지속가능성 보고기준(ESRS)에 따라 사전에 설정한 5대 중대 ESG 과제인 ▲기후변화 대응 ▲자원순환 ▲인적자원 ▲구성원 안전보건 ▲윤리경영을 대상으로 이중중대성평가를 실시해 '기후변화 대응'과 '자원순환'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현대·기아차, 행안부·지자체 등과 자원순환 협업 확대 ▲울산공장 폐기물 재활용률 97% 달성 통한 ZWTL 골드 등급 유지 ▲전 사업장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체계 구축 및 신재생 에너지 사용 확대 등 2024년 주요 ESG 경영 성과와 함께 중장기 전략 목표도 제시했다. 회사 측은 순환경제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2040년까지 화학 소재 제품 중 재활용 원료와 바이오 원료가 포함된 제품의 판매 비율을 90%까지 확대하는 한편 사업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Scope 1, 2) 넷제로를 달성해 낸다는 방침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서스틴베스트 'ESG 베스트 100대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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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는 서스틴베스트의 2025년 상반기 ESG 평가에서 'ESG 베스트 Company 100'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작년 하반기에 이어 ESG 베스트 100대 기업에 선정됐으며 전문의약품 사업회사 동아에스티, 원료의약품 사업회사 에스티팜도 2회 연속 100대 기업에 뽑혔다. 동아에스티는 27위에서 4위로, 에스티팜은 30위에서 8위로 수직 상승했다. 양사는 올해 처음으로 2024년 한 해 동안의 재무, 비재무 성과가 담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상반기 평가에서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연결 기준 자산 규모 2조원을 돌파하며 연결 자산 규모 2조원 이상 그룹군에서 처음으로 A등급을 받았다. 작년 하반기 평가에서는 5000억원 이상 2조원 미만 상장기업 범위에서 AA를 받은 바 있다. 동아에스티와 에스티팜은 5000억원 이상 2조원 미만 그룹군에서 작년 하반기에 이어 2회 연속 AA등급을 받았다.


◆유유제약 "맥스마빌 장용정, 데노수맙 중단 이후 치료옵션으로 부상"


유유제약은 골다공증 치료제 '맥스마빌 장용정'이 데노수맙 중단 이후 골밀도 유지를 위한 순차치료 옵션으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7일 밝혔다. 대한골대사학회 국제 학술대회 SSBH 2025에서 김효정 을지의대 교수가 발표한 이번 연구는 폐경 후 골다공증 환자 360명을 대상으로 평균 4.2회의 데노수맙 투여 후 다양한 골흡수억제제로 전환했을 때의 골밀도 유지 효과를 후향적으로 분석했다. 유유제약은 연구 결과 저용량 알렌드로네이트와 칼시트리올 복합정(맥스마빌 장용정)군에서 요추, 대퇴 경부, 대퇴 전체 부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골밀도 감소가 관찰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반면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로 전환한 군에서는 모든 측정 부위의 골밀도가 다른 치료군들에 비해 현저하게 감소했다. 이반드로네이트로 전환한 군에서는 요추와 대퇴 경부 모두에서 골밀도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리세드로네이트로 전환한 환자군에서는 대퇴 경부에서만 유의한 골밀도 감소가 관찰됐다. 맥스마빌 장용정은 알렌드로네이트 저용량(5mg)과 활성형 비타민D인 칼시트리올 복합 개량신약이다. 맥스마빌 장용정은 생체 이용률을 높이는 이중과립법으로 개발된 장용정 제제로 위에서 녹지 않고 장에서 녹아 흡수돼 다른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 대비 식도와 위장관 관련 부작용이 낮다. 


◆대원제약 '포타겔현탁액', 5년째 판매량 1위


대원제약은 지사제 '포타겔현탁액'이 2021년부터 5년 연속 국내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포타겔 6포 제품은 작년 한 해 동안 약 64만 팩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포타겔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최다 판매량을 경신해 왔다. 포타겔은 디옥타헤드랄 스멕타이트를 주성분으로 하는 일반의약품이다. 주로 성인 및 24개월 이상 소아의 급성 설사 증상 완화와 성인의 식도, 위·십이지장 관련 통증 완화에 사용된다. 포타겔의 가장 큰 특징은 뛰어난 흡착성이다. 위장관 내에서 유해 물질과 독소를 흡착하고 손상된 점막에 결합해 보호막을 형성한다. 이러한 작용 기전 덕분에 위장관 통증 조절에도 효과적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수분, 독소, 바이러스 등을 흡착해 배설하기 때문에 비교적 부작용이 적다. 복통을 동반한 설사 증상 발생 시 24개월 이상 유아부터 성인까지 복용 가능하며 짜 먹을 수 있는 스틱형 파우치 형태로 만들어져 휴대도 간편하다.


◆동국제약, 우리아이 키성장 맞춤 설계 '마이핏 키해피' 출시


동국제약이 '마이핏'의 첫 어린이 키성장 건강기능식품인 '마이핏 키해피'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마이핏 키해피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성장기 어린이들의 키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산균발효굴추출물(FGO)을 함유했다. 유산균발효굴추출물은 굴을 원재료로 효소 분해와 유산균 발효 과정을 거친 개별인정형 원료이며 유산균 발효 특허 기술을 통해 기능 성분을 제대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동국제약은 국내 어린이 대상으로 진행한 24주간의 인체적용시험결과 섭취군은 3.78cm 성장 및 비섭취군 대비 신장이 0.87cm 추가 성장해 대조군 대비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대조군 대비 더 빠른 성장속도(HV), 키 표준 편차점수(SDS) 증가, 성장인자결합단백질(IGFBP-3) 확인 등 성장지표의 유의적 개선 효과도 확인됐다. 마이핏 키해피는 'Don't worry, 키Happy'라는 슬로건 하에 하루 1포로 성장기 필수 영양소인 아연, 망간과 같은 미네랄을 1일 섭취량 기준 100% 충족하도록 맞춤 설계했다. 또한 아이들의 입맛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딸기, 블루베리, 엘더베리 농축액으로 만든 새콤달콤한 베리맛의 부드러운 젤리 형태로 선보였다. 제품은 7월7일 동국제약 건강몰과 백화점(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을 통해 공식 론칭된다. 또한 론칭 프로모션으로 100% 환불보장제부터 사은품 증정, 포토리뷰 작성시 전원 적립금 및 기프티콘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동제약, 동전파스 '로이히츠보코' 국내 정식 출시


일동제약이 '동전파스'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로이히츠보코(ROIHI-TSUBOKO)'를 국내에서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일본 니치반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한국 내 정식 상품인 로이히츠보코 코인플라스타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약국 시장에 독점 공급한다. 로이히츠보코는 소염·진통·진양 작용을 하는 첩부제 형태의 일반의약품이다. 로이히츠보코에는 ▲염증을 가라 앉히고 통증을 완화하는 살리실산메틸 ▲진통 작용과 함께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L-멘톨 및 dl-캄파 ▲온감을 자극해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노닐산바닐릴아미드 등의 유효 성분이 함유돼 있다. 이 성분들은 ▲관절통 ▲근육통 ▲어깨 결림 ▲요통(허리 통증) ▲타박상 ▲삠 ▲골절통 ▲동창(언 상처) 등의 증상에 있어 진통 및 소염 효과를 발휘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관절 주변이나 근육이 결리고 뭉친 곳 등 통증과 염증이 도드라지는 주요 부위에 국소적으로 간편하게 부착할 수 있다. 밀착력 유지와 피부 자극 감소 등을 고려해 독자 기술이 적용된 특수 원단과 점착제를 사용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5' 참가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5(INTERPHEX WEEK TOKYO 2025)'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5는 일본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로 ▲INTERPHEX Japan ▲in-Pharma Japan ▲Biopharma Expo ▲PharmaLab Expo ▲Pharma Digital Transformation Expo 등 5개 전시회가 동시 개최된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단독 부스를 마련해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참관객들에게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고 부스 내 미팅 공간에서 잠재 파트너사와의 미팅으로 수주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특히 최근 미국에서 중국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이 생산한 항체의약품을 제한하는 생물보안법 재추진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가격경쟁력과 글로벌 생산 역량을 겸비한 한국 CDMO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회사는 중국의 단가 경쟁력과 미국의 품질 기준을 모두 만족시키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주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제이엘케이, 日 마루베니 그룹과 유통 계약 체결


제이엘케이는 일본 마루베니 그룹(Marubeni Corporation)의 헬스케어 자회사 크레아보(CLAIRVO TECHNOLOGIES, Inc.)와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계약 체결로 제이엘케이는 ▲인공지능(AI) 기반 CT 분석 솔루션 ▲뇌 영상 정량화 기술(PWI 등)을 중심으로 일본 의료기관에 제품을 직접 공급할 수 있는 공식 루트를 확보하게 됐다. 크레아보는 마루베니 주식회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새로운 의료기기를 발굴하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의료 AI 솔루션 사업 허가 취득에 집중하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일본 의료기관의 구매 프로세스와 의사결정 구조를 정통하게 이해하고 있는 현지 특화 파트너로 일본 시장 내 실질적이면서 반복적인 매출 창출을 위한 강력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계약을 단기 매출뿐 아니라 일본 내 후속 유통 채널 확대, 공공병원 레퍼런스 확보, 글로벌 제약사 및 IT기업과의 협력 확대를 이끌 핵심적인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노을, 씨젠 브라질과 AI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OU 체결


노을이 씨젠 브라질(Seegene Brazil)과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 자궁경부암 솔루션 'miLabTM CER'의 현지 도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사는 씨젠 브라질의 영업 지역 내에서 노을의 AI 기반 자궁경부암 솔루션 miLab CER을 비롯한 노을 제품 포트폴리오의 비독점적 유통 계약 체결을 목표로 다방면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노을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기점으로 브라질 시장 진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라질 국립암연구소(INCA) 자료에 따르면 브라질에서는 매년 1만7000명 이상이 자궁경부암 확진 판정을 받고 있으며 이는 여성암 중 발병률 3위, 사망률 4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을은 miLab CER 현지 도입이 자궁경부암 조기 검사 및 진단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씨엔알리서치, 복지부 '디지털 바이오 스마트 임상' 사업 참여


씨엔알리서치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연구개발 사업 '디지털 바이오 스마트 임상 지원 플랫폼 구축 및 개발(K-HOPE 프로젝트)'에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가 전략 자산인 인체자원은행을 디지털화하고,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정밀 맞춤형 임상시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176억원 규모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 간 추진되며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주관연구기관으로 총괄한다. 씨엔알리서치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주요 암 레지스트리 연구, 가상대조군(External Control Arm) 활용 임상연구, 스마트 임상시험 플랫폼 개발 지원 등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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