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한국형 미사일 방어시스템의 '두뇌' 만든다…ECS 시장 참전[한국경제]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KMD)의 핵심인 ECS 개발을 사실상 완료하고, 다음 입찰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MD는 이란·이스라엘 전쟁 등에서 주목받은 아이언돔과 유사한 대공 무기 체계다. 우리 영공에 날아든 미사일과 로켓포 등을 공중에서 요격하는 게 주임무다. 한화시스템이 ECS 개발·수주에 성공할 경우 한국의 미사일 방공 체계 전체를 한화 그룹이 독점하게 된다.
"토허구역 피하자" 성동·광진구 한달새 매물 25% 증발[조선비즈]
28일 빅데이터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지난 한 달(5월26일~6월25일)간 성동구에서는 매매 매물이 2458건에서 1859건으로 24.4%(599건) 줄었다. 동별로 보면 재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는 성수동1가(-33.8%)에 이어 금호동1가(-33.0%), 행당동(-32.8%), 옥수동(-31.3%) 등이 높은 감소폭을 나타냈다. 성동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의 사업의 본격화되면서 투자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광진구는 성동구와 인접해 있어 개발 호재가 작용하는 데다 학군이 잘 조성돼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영권 분쟁' 콜마홀딩스 12%대 상승중[서울경제]
콜마그룹의 오너 2세 간 갈등이 법정 싸움으로 비화되면서, 콜마홀딩스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9분 기준 콜마홀딩스 주식은 전거래일 대비 12.68% 오른 1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영권 분쟁이 일어날 경우, 경영권 확보를 위해 남매 간 지분 매입 경쟁이 시작될 수 있기 때문에 주가가 오르는 경우가 많다. 이날 콜마비앤에이치는 윤여원 대표가 친오빠인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을 상대로 대전지방법원에 낸 위법행위 유지(留止) 등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이 다음달 2일로 잡혔다고 밝혔다.
트럼프 "어제 중국과 합의 서명…인도와 조만간 큰 합의"[매경이코노미]
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각)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감세 등 자신의 국정 주요 의제를 반영한 이른바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 입법을 촉진하기 위해 개최한 행사에서 "우리는 어제 막 중국과 서명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내용에 대해 중국과 합의했는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지난달 제네바에서 열린 1차 협상에 이어 6월 9∼10일 런던에서 열린 2차 미중 고위급 무역 협상 결과를 담은 합의에 서명했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미국과 중국은 먼저 지난 5월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첫 고위급 무역 협상을 열고 90일간 서로 관세를 115%씩 대폭 낮추기로 했다.
"호황기에 쟁취하자"… HD현대重 노조, 파업 절차 돌입[조선비즈]
27일 조선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조는 다음 달 2일부터 사흘간 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에서 조합원 약 6600명의 과반이 찬성하면 노동위원회 조정을 거쳐 합법적으로 파업 등 쟁의 행위를 할 수 있게 된다.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 5월부터 본교섭과 실무 교섭을 진행했음에도 입장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노조는 기본급 14만1300원 인상, 정년 연장과 임금피크제 폐지, 신규 채용, 근속수당(1년당 1만원) 지급, 하청 노동자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다.
금융위 "감당 못 할 빚 내서 조급히 주택 사면 안 돼"[연합뉴스]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은 "감당하기 어려운 대출을 받아 조급하게 주택을 구입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권 처장은 27일 열린 '긴급 가계부채 점검회의'에서 금융권에 "시중 자금이 생산적 분야에서 적극 활용돼 경제 성장의 마중물이 될 수 있게 막중한 책임감을 가져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금융당국은 이날 수도권·규제지역 주택구입목적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최대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는 내용의 가계대출 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최윤범 우군 줄어드나… 고려아연 "현대차 유증 무효, 즉각 항소"[조선비즈]
영풍·MBK파트너스와 경영권 분쟁 중인 고려아연이 현대차그룹의 미국 계열사 HMG글로벌을 대상으로 발행한 5200억원 규모의 신주는 무효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재판부는 고려아연이 2023년 9월 13일에 단행한 보통주 104만5430주의 신주 발행을 무효로 한다고 선고했다. 고려아연이 참여하지 않은 외국의 합작법인에 대한 신주 발행은 정관 위반이라는 취지다. HMG글로벌은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가 설립한 미국 법인이다. 고려아연은 즉각 항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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