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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봉쇄 '촉각', 국제유가 급등
이우찬 기자
2025.06.23 11:02:03
미국 핵시설 폭격에 이란 의회 의결에 맞불
(제공=에쓰오일)

[딜사이트 이우찬 기자] 미국의 이란 기습에 국제 유가가 치솟고 있다. 배럴당 100달러 이상으로 오를 가능성마저 제기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3.36% 오른 배럴당 76.3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브렌트유 8월 인도분 가격은 3.27% 상승한 79.49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가격은 지난 22일 배럴당 81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브렌트유가 80달러를 돌파한 것은 1월 이후 처음이다.


지난 21일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포르도, 나탄즈, 이스파한 등 이란 핵 시설 3곳에 B-2 스텔스 폭격기 공격을 전격 단행했다. 미국이 이란 본토를 공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3일 이스라엘이 이란에 선제 공격을 감행한 이후 나온 미국의 지원 사격이다.


국제 정세 불안 속에 국제유가도 치솟는 것이다. 게다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고려하면서 유가가 폭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란 의회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결의안을 지난 22일 채택했고 이를 정부에 넘긴 상태다.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20%가량이 지나는 곳으로 해협이 봉쇄되면 원유 수급에 급격한 불안을 일으킬 가능성이 농후하다.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것도 이 같은 우려를 반영한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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