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젠, 30억 규모 3자 배정 유증 결정
운영자금 조달 목적…최대주주 휴온스 추가 출자
[딜사이트 최광석 기자] 팬젠이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자본 확충에 나선다. 최대주주인 휴온스가 추가 출자를 통해 팬젠을 지원하는 구조다.
팬젠은 2일 3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유증)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증으로 발행되는 신주는 보통주 59만6000주로 전체 발행주식(1289만8197주)의 4.6% 수준이다. 신주는 1년간 전량 보호예수가 설정된다.
신주발행가액은 4979원이며 유증대금 납입일은 오는 12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29일이다.
유증으로 조달하는 자금은 근로자 퇴직연금 사외 예치 및 인건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유증에는 팬젠 최대주주인 휴온스가 참여한다. 올 4월23일 기준 휴온스의 팬젠 지분율은 33.7%(435만1694주)다. 유증 이후 휴온스의 지분율은 36.7%로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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