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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쇼크로 하락했다면, 바이더딥 기회"
우세현 기자
2025.01.30 08:07:10
공황 매도 과도하다는 평가
이 기사는 2025년 01월 30일 07시 07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출처 = 딥시크 홈페이지

[딜사이트 우세현 기자] 딥시크로 인한 하락? 오히려 좋다


27일(현지시간) 중국 AI 스타트업인 딥시크(DeepSeek)가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탁월한 모델을 출시하자 미국의 AI 관련주의 주가가 폭락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이날 무려 약 17%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죠. 데이터센터 리츠인 디지털 리얼티와 에퀴닉스,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독립 전력 생산업체(IPP)인 컨스텔레이션 에너지와 NRG 에너지의 주가도 상당한 하락을 보였습니다.


그런데 이 같은 딥시크 충격이 오히려 기회일 수 있다는 시각이 월스트리트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의 AI 메기가 미국의 AI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바꾸기는 어렵다는 거죠.


28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RBC 캐피털 마켓의 리시 잘루리아 애널리스트는 "딥시크는 표면적으로는 부정적인 사건"이라면서도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의 모델뿐만 아니라 다른 대형언어모델(LLM)과 작동하도록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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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의 애덤 피켓 애널리스트는 "우리는 여전히 엔비디아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며 "업데이트된 버블 분석 결과, 미국 주식 시장의 강세장은 끝나지 않았다"고 진단했습니다.


"데이터센터에 대한 공황 매도"


데이터센터 관련주의 주가 하락에 대해서도 '과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요. 스티펠의 에릭 라스무센 애널리스트는 "데이터센터에 대한 공황 매도가 과도하다고 판단하며 부정적인 투자심리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오히려 더 효율적인 LLM과 트레이닝 모델들이 고성능 GPU 기업과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기업들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킬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또 웰스파고의 닐 칼튼 애널리스트는 "IPP에 대한 시장의 급작스러운 반응이 과도하다고 생각"한다며 "AI 환경이 하루아침에 완전히 바뀌지는 않았다고 판단한다"고 전했습니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엔비디아의 주가는 28일(현지시간) 8.93% 상승한 128.99달러에 장을 마쳤습니다. 27일 엄청난 하락 폭의 일부를 회복한 셈입니다. 28일(현지시간) 모건스탠리는 166달러이던 목표주가를 152달러로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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